PCAview 로고

VIEW

알파마요
알파마요
'마두로 축출' 뉴욕증시 랠리…다우 최고치, 유가·금도 들썩[뉴스새벽배송]

2026.01.06 08:12

정유주 등 우량주 중심 랠리에 다우 사상최고치 기록
트럼프 행정부 베네수엘라 석유사업 개입 의지에 연동 기업 주목
젠슨 황 "엔비디아의 첫 자율주행 차량 올해 도로에 나온다"
코스피, 차익실현 물량·삼전 실적 대기하며 숨고르기 양상 보일 듯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3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팜비치에 위치한 마러라고 클럽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발언하고 있다. (사진=AFP)
[이데일리 이혜라 기자] 미국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축출했지만 5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상승마감했다. 이번 사태가 대규모 지정학 충돌로 번지지는 않을 것이란 투자자들의 기대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뉴욕증시 3대 주가지수가 강세 마감한 가운데 유가와 금 가격도 동반 상승했다.

다음은 6일 개장 전 주목할 뉴스다.

다우지수, 또 사상최고치

-이날 뉴욕증시 3대 주요지수는 일제히 상승 마감.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94.79포인트(1.23%) 오른 48977.18에 거래를 마감. 다우지수는 또 다시 사상최고치 써.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43.58포인트(0.64%) 상승한 6902.05, 나스닥종합지수는 160.19포인트(0.69%) 오른 23395.82에 장을 마쳐.

-우량주 중심 다우지수는 장중에 이어 종가 기준 재차 최고치를 경신. 마두로 축출로 미국 정유사들이 베네수엘라 유전에 재진출하는 길이 열리면서 전통 산업주 위주로 매수세가 집중된 영향.

-CES 2026, 4분기 실적시즌 기대감 등에 힘입어 소프트웨어 종목군들도 상승.

-정유사 주가 동반 오름세. 베네수엘라에서 유일하게 사업을 진행 중인 셰브런은 5.10% 뛰어. 엑손모빌 2.21%, 코노코필립스 2.59% 올라.

트럼프 행정부, 베네수엘라 석유 사업 개입 의지

-크리스 라이트 미국 에너지부 장관은 이번주 석유 회사 임원들과 만나 베네수엘라의 석유 산업 재건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전해져.

-석유 인프라 복구 과정에서 향후 10년간 1천억달러(약 144조6500억원) 소요 추산 예상. 석유회사에 비용적 리스크 요인이지만, 이날은 주가에 기대감을 선반영하는 분위기.

-정유사뿐 아니라 유전 서비스 및 장비 제조기업들도 주목. 슐럼버거, 할리버튼은 각각 8.96%, 7.84% 상승.

-은행주는 미국과 베네수엘라의 관계가 정상화하면 베네수엘라 국채 및 국영 석유기업(PDVSA) 채권에 대해 구조조정이 본격화할 가능성에 올라. 투자은행들은 이 과정에서 대규모 자문 수수료와 거래 중개 수익을 얻을 수 있기 때문. JP모건, 골드만삭스 등 2~3% 상승세로 거래 마쳐.

인공지능(AI) 소식 모아모아

-젠슨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이날 CES 2026 무대에 올라 “올해 엔비디아의 첫 자율주행 차량이 도로에 나오게 된다는 사실이 정말 기쁘다”며 “미국은 1분기, 유럽은 2분기, 아시아는 3, 4분기로 예정돼있다”고 선언. 젠슨황은 기조연설에서 메르세데스 벤츠 CLA와 손잡고 엔비디아가 직접 구축한 자율주행 스택을 담은 차량이 도로를 운행하는 영상을 공개. 전세계 자동차 회사들이 공통으로 쓰는 AI 기반 자율주행 플랫폼이 되겠다는 구상을 밝혀. 황 CEO는 자율주행 구현 핵심 기술로 엔비디아가 만든 AI 기반 자율주행 시스템 풀 패키지인 ‘알파마요(Alphamayo) 스택’을 꼽아. 규제와 안전 검증 시스템 ‘클래식 AV 스택’도 소개. 이는 향상된 자율주행 레벨 2수준이 될 것으로 추정.

-이날 나스닥에서 팔란티어가 3% 오르며 기술주 가운데에서도 두드러지는 상승세 시현. 이번 마두로 축출 작전에서 유용함이 드러났다는 평가 때문.

-아마존은 AI 비서(어시스턴트) 기능인 ‘알렉사+(플러스)’를 웹브라우저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출시.

코스피, 오늘도 새 역사 쓸 수 있을까…반도체 차익실현 변수

-전일 코스피는 반도체, 방산, 원전 등으로 매수세가 쏠리며 4400포인트를 사상 처음으로 돌파.

-최근 2거래일간 반도체주를 중심으로한 주가 폭등에 따른 차익실현 압력과 8일에 있을 삼성전자 잠정실적 대기심리 등이 발동하며 이날은 하방 압력에 노출, 숨고르기하며 주가상단 제한 흐름 보일 전망.

-2021년 강세장과 달리 FOMO 현상, 이상과열 등을 상쇄할 만한 이익 모멘텀이 강화되는 점은 주목. 4분기 실적 반도체 중심으로 다른 모습을 전개할 가능성 높아. 증권가에서는 실적 가시성이 확보되고 있는 1분기까지는 지수 상단이 열려 있다는 관점으로 대응 권해.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

댓글 (0)

0 / 100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알파마요의 다른 소식

알파마요
알파마요
"메모리가 승부처"…AI 반도체, 결국 '메모리' 경쟁
알파마요
알파마요
"젠슨 황, 메모리 병목 언급…HBM·D램·낸드 동반 수요 확대"
알파마요
알파마요
젠슨 황 "엔비디아가 HBM4 유일한 소비자…공급 이상 無"
알파마요
알파마요
젠슨황, 세계최초 '생각하는 車' 공개…테슬라와 '이것'이 달랐다
알파마요
알파마요
젠슨 황, AI 기반 자율주행 플랫폼 '알파마요' 공개..."올해 도로에 나온다"
알파마요
알파마요
젠슨 황 엔비디아 "통 크게 쏜다, 1700시간 분량 주행데이터…'알파마요' 두뇌" [CES 2026]
알파마요
알파마요
젠슨 황 "엔비디아의 첫 자율주행 차량 올해 도로에 나온다"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