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글로벌, 부산 재건축 최대어 '삼익비치' 건설사업관리 수주
2026.04.06 10:18
[서울=뉴시스] 부산 수영구 남천 삼익비치 재건축 조감도.
부산 수영구 남천동에 위치한 삼익비치는 1979년 준공된 3060가구 규모 단지로, 광안리 해변과 광안대교를 정면으로 조망하는 입지를 갖춘 부산 대표 주거지로 평가받는다.
이 단지는 올해 상반기 사업시행계획 변경 인가를 완료하고, 하반기 관리처분 인가를 추진할 계획이다. 재건축을 통해 최고 59층 규모의 랜드마크 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다만 일반분양 물량이 없는 1대1 재건축 방식으로 추진돼 조합원 분담금 최소화와 사업 속도 확보를 위한 전문적인 사업관리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건설사업관리(PM·CM)는 발주자인 조합을 대신해 건설 전문가가 프로젝트 전반을 총괄하는 서비스로, 품질과 비용 관리, 이해관계자 조정 등을 통해 사업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특히 공사비 검증과 비용 절감 등 코스트 매니지먼트 기능을 강화하고, 품질·안전·리스크 관리 측면에서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삼익비치 재건축 조합은 지난해 말 PM 협력업체 선정 입찰 공고를 진행했다. 이달 4일 열린 정기총회에서 한미글로벌을 우선협상자로 최종 선정했다.
업무 범위는 착공 이전 단계인 프리콘(Pre-Con)과 착공 이후 단계로 나뉜다. 프리콘 단계에서는 사업성 검토와 일정 관리, 설계 대안 검토, 공사비 적정성 분석, 비용 절감 방안 수립, 이주 및 철거 관리 지원 등을 수행한다. 이후 공사 단계에서는 실시설계 검토, 마감자재 적정성 검토, 공사 회의 주관, 클레임 및 분쟁 지원, 입주 A/S 관리 등을 맡는다.
이정복 한미글로벌 전무는 "최근 한남3구역, 압구정3구역, 올림픽선수촌에 이어 삼익비치까지 주요 랜드마크급 정비사업을 잇달아 수주했다"며 "조합의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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