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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레바논 중부 아파트와 유엔군 본부 폭격.. 최소 4명 살해

2026.04.06 06:54

5일 밤 베이루트 동쪽 산지 주거용 빌딩 폭격
유엔 레바논 부대 인근서도 전투..사상자 발생
[베이루트=AP/뉴시스]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레바논 베이루트 공항 도로 인근 건물이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폭발과 함께 연기가 치솟고 있다. 2026.04.06.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이스라엘군이 일요일인 5일 밤(현지시간) 레바논 중부 산악지대의 한 아파트 건물을 조준 폭격해서 최소 4명이 살해 당했다고 레바논 현지 매체 알 자디드TV가 보도했다.

수도 베이루트 동쪽의 마운트 레바논 주에 속한 탈레트 아인 사데 지역에서 폭격으로 살해 당한 사람들 중엔 레바논군 야쇼우치 센터의 책임자인 피엘 무아와드도 포함되어 있다고 매체들은 보도했다.

무아와드는 폭격 당한 아파트 건물의 3층에 살고 있었다.

그의 아내도 아직 건물 잔해 아래에 묻힌 채 실종 상태여서, 레바논 민방위대 팀이 계속해서 수색 구조 작전을 펴고 있다고 레바논 TV는 보도했다.

소식통들은 이번 폭격의 주 목표였던 남성 한 명은 폭격 직전에 피신해 달아나는 데 성공했다고 전했다.

[시돈=AP/뉴시스] 이스라엘의 레바논 남부 공습으로 화상을 입은 한 남성이 4월 2일 레바논 시돈의 한 병원에서 치료 받은 후 병상에 누워 있다. 2026.04.06.
같은 5일 유엔의 레바논 임시군( UNIFIL)의 캔디스 아델 대변인은 이스라엘군과 헤즈볼라 대원들이 유니필 부대 부근에서 전투를 벌여 유엔평화유지군 병력 중에도 사상자가 발생하고 있는 데 대해서 강력한 유감을 표시했다.

레바논 국영 NNA통신은 아델 대변인이 유엔군을 위험에 처하게 하는 이런 작전을 중지할 것과 전쟁 양국이 언제든지 유엔군의 안전과 유엔 시설에 대한 불가침 원칙을 존중하고 지켜줄 것을 촉구했다고 보도했다.

미-이스라엘 군의 테헤란 기습 폭격으로 2월 28일 시작된 이란과의 전쟁이 한층 더 격화하면서, 레바논의 유엔평화군도 사상자 발생 등 인명 피해와 위험한 상황을 지금까지 계속해서 겪고 있다고 유니필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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