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4월 14일~ 21일 ‘2026년 민방위 기본교육’ 실시
2026.04.06 07:16
4월 14일부터 집합교육 운영, 주말·야간 교육 병행해 편의 확대
9월부터 11월 사이 보충교육을 2회 추가로 실시 예정
9월부터 11월 사이 보충교육을 2회 추가로 실시 예정
| 사진|원주시청 |
[스포츠서울ㅣ원주=김기원 기자]원주시는 관내 1·2년 차 민방위대원을 대상으로 ‘2026년 민방위 집합교’육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4월 14일부터 21일까지 운영된다. 평일 교육과 함께 주말·야간 교육을 병행해 대원들의 참여 편의성을 높였다.
평일 교육은 4월 14일부터 17일까지 치악예술관에서 하루 2회 운영된다. 교육 시간은 각각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오후 2시부터 6시까지다.
주말 교육은 4월 1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치악예술관에서 실시되며, 야간 교육은 4월 20일과 21일 양일간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원주시청 지하 2층 충무시설에서 진행된다.
통지받은 일정에 참석하기 어려운 대원은 국민재난안전포털(safekorea.go.kr)에서 전국 교육 일정을 조회해 거주지와 관계없이 전국 어디서든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원주시는 이번 기본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대원을 위해 9월부터 11월 사이 보충교육을 2회 추가로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민방위 교육은 교육 연차에 따라 방식과 시간이 다르게 적용된다. 1·2년 차 대원은 집합교육 4시간, 3·4년 차 대원은 사이버교육 2시간, 5년 차 이상 대원은 사이버교육 1시간을 이수하면 된다.
사이버교육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스마트 민방위 교육 홈페이지(cdec.kr)를 통해 수강할 수 있다. 단,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간인 5월 21일부터 6월 3일 사이에는 교육이 일시 중단된다.
김주희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교육은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비상사태와 국가적 재난에 대비해 민방위대원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 보호에 기여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민방위대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acdcok40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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