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단신] 대한항공, 세계 항공사 평가서 4위 올라 외
2026.04.06 05:02
대한항공이 호주의 글로벌 항공·여행 전문 매체 에어라인레이팅스의 세계 항공사 평가에서 상위권에 올랐다. 5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에어라인레이팅스가 최근 발표한 ‘2026 세계 최고의 풀서비스 항공사(FSC)’ 평가에서 4위를 기록했다. 에어라인레이팅스는 매년 기내 서비스와 승객 경험 등을 기준으로 자체 평가를 거쳐 글로벌 항공사의 순위를 매긴다. 세계 최고 FSC 1∼3위는 카타르항공, 캐세이퍼시픽, 싱가포르항공이 각각 차지했다. 이어 스타럭스 항공(대만)이 5위, 일본항공(JAL)이 6위, 터키항공이 7위 등이었다. 최고의 하이브리드 항공사 1위에는 루프트한자, 최고의 저비용항공사(LCC) 1위에는 홍콩익스프레스가 각각 올랐다.
LG유플, 유심 교체 안내 1000만건 발송
LG유플러스가 13일부터 전 고객 대상으로 진행하는 유심(USIM) 업데이트·무상 교체를 앞두고 전체 고객의 64.1%에 해당하는 1068만건의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이번 주에는 이동통신(MNO)과 알뜰폰(MVNO) 가입자 등 598만명에게 추가 안내할 계획이다. 고객들이 사전에 절차를 파악해 교체나 업데이트 등 본인에게 맞는 방식을 선택하도록 돕기 위한 조치다. 앞서 LG유플러스는 국제이동가입자식별정보(IMSI) 관련 결함이 지적되자 유심 무상 교체 서비스를 시행하기로 했다. 유심을 바꾸길 원하는 고객은 8일부터 사전 예약 후 매장을 방문하면 된다.
현대차, 차량 구매 지원 ‘이지 스타트’ 운영
현대자동차는 고객들의 차량 구매와 보유에 대한 경제적ㆍ심리적 부담을 크게 낮춘 ‘현대 이지 스타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일부 차량에만 적용됐던 구매 부담 완화 및 연료비 지원 혜택을 주요 인기 차종으로 확대·강화한 것이다. 현대차는 우선 구매 지원 혜택으로 차종에 따라 최대 300만원을 지원한다. 또 코나 일렉트릭, 아이오닉5, 아이오닉6, 넥쏘를 대상으로 진행되던 차량반납 유예형 할부 프로그램을 쏘나타, 싼타페, 포터LPDi로 확대한다. 차종별로 최대 40만원 상당의 유류비 및 충전비도 지원한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아이오닉 5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