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공공기관 차량 2부제…"냉난방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
2026.04.06 09:23
‘에너지 절약 합동 캠페인’ 포스터.(경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도는 6일 포항시와 함께 중동 정세 악화로 자원 안보 위기가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에너지 절약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에너지 위기 상황의 심각성을 알리고 생활 속 절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이 캠페인에는 경북도와 포항시, 한국전력공사 포항·북포항지사, 한국전기안전공사 경북동부지사, 한국전기기술인협회 경북동도회, 한국전기공사협회 포항협의회 등 8개 기관이 참여한다.
참여기관들은 실내 적정온도 유지, 대기전력 차단, 고효율 제품 사용, LED 조명 교체, 세탁·건조 모아서 하기, 냉장고 효율적 사용, 계단 이용, 대중교통 이용 확대, 공회전 금지, 단열 강화, 피크시간 전력 절약, 간판·실외조명 절제 등 '12대 에너지절약 국민행동요령'을 집중 홍보했다.
또 대중교통 이용, 가까운 거리 걷기 또는 자전거 이용, 적정실내온도 준수, 불필요한 조명 끄기, 주택용 에너지 캐시백 참여 등 생활 실천 항목도 안내했다.
경북도는 공공부문부터 절약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8일부터 차량 2부제와 공영주차장 5부제를 시행할 계획이다.
dbyuc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차량 2부제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