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Aview 로고

VIEW

재건축
재건축
한미글로벌, 부산 재건축 최대어 '삼익비치' PM 수주

2026.04.06 09:43

부산 수영구 남천 삼익비치 재건축 조감도./한미글로벌 제공

국내 건설사업관리(PM) 전문기업 한미글로벌이 부산 최대 재건축 사업으로 꼽히는 삼익비치(남천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의 건설사업관리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

한미글로벌은 6일 부산 수영구 남천동 삼익비치 재건축 조합 정기총회에서 PM 우선협상자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삼익비치는 1979년 준공된 3060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광안리 해변과 광안대교를 정면으로 조망하는 입지를 갖춘 부산 대표 전통 부촌이다. 조합은 올해 상반기 사업시행계획 변경 인가를 완료하고, 하반기 관리처분 인가를 추진할 계획이다. 재건축을 통해 최고 59층 규모의 부산 랜드마크 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PM은 발주자인 조합을 대신해 프로젝트 전반을 총괄하며 품질·비용·공정 관리를 수행하는 전문 서비스다. 설계사와 시공사, 협력업체를 통합 관리하고 공사비 검증과 갈등 중재를 통해 사업의 투명성과 의사결정 속도를 높인다.

한미글로벌은 그간 해운대 엘시티, 해운대 아이파크, 두산위브더제니스, 서울 도곡동 타워팰리스 등 다수의 초고층 랜드마크 주거시설을 수행해왔다. 최근에는 한남3구역과 압구정3구역, 올림픽선수촌 재건축 PM을 잇따라 수주한 바 있다.

[조선비즈 바로가기]

- Copyrights ⓒ 조선비즈 & Chosun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보연 기자 kby@chosunbiz.com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

댓글 (0)

0 / 100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재건축의 다른 소식

재건축
재건축
1시간 전
국힘, 인천 현장 최고위서 "천원주택 공약 검토"…일부는 지도부에 쓴소리
재건축
재건축
1시간 전
양지마을 재건축 주민대표단, 한토신과 업무협약 해지
재건축
재건축
2시간 전
한미글로벌, 부산 재건축 최대어 '삼익비치' 건설사업관리 수주
재건축
재건축
2시간 전
강동구, 재건축 속도 높인다…패스트트랙 도입해 6개월 단축
재건축
재건축
2시간 전
강동구, 성내현대·상일 빌라단지 재건축 신속 추진
재건축
재건축
2시간 전
부산 남천삼익비치 건설사업관리 우선협상자에 한미글로벌
재건축
재건축
2시간 전
용인·마포서 동시 수주⋯대우건설, 정비사업 2조 돌파
재건축
재건축
2시간 전
이무철 강원도의원 "춘천 석사동 군 관사 대신 국방 R&D 거점으로"
재건축
재건축
2시간 전
한미글로벌, 부산 재건축 최대어 ‘삼익비치’ PM 수주
재건축
재건축
2시간 전
분당 양지마을 주민대표단, 한토신과 업무협약 해지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