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예술의전당 2025년 흥행 분석 ③ 50만 관객 동원한 ‘반 고흐’ 전시회
2026.04.05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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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지난해 열린 ‘불멸의 화가 반 고흐전’을 보기 위해 관람객들이 줄을 서서 입장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HMG그룹 제공 |
예술의전당이 직접 기획한 ‘오랑주리-오르세미술관 특별전: 세잔, 르누아르’는 디자인미술관에서 88일간 22만5764명을 관객 동원했다. 일평균 2566명인데 유료비중이 97.6%에 달한다.무료 관객이 2.4%(약 5400명)에 불과한 흥행 초우량 전시회가 됐다.
마르크 샤갈 특별전은 한가람미술관에서 105일간 열리며 블록버스터 4개 중 가장 긴 전시 기간을 소화했다. 총 18만2287명, 일평균 1736명. 3개월 반이라는 긴 호흡에도 일평균이 1700명대를 유지하며 유료비중 88.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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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박물관에선 지난해 17개 전시에 14만2028명이 다녀갔다. 1일 평균 414명인 셈이다. 17개 중 유료전시는 3개뿐이고, 나머지 14개는 전부 무료였다. 다만 서예박물관에서 열린 ‘2025 그림책이 참 좋아’는 53일 동안 7만4485명이 관람하며 유료비중 93.7%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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