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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4월6일 읍면동소식]소초면·명륜2동·학성동·봉산동

2026.04.06 08:01

소초면, 제107주년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봉주르봉사단·삼산병원봉사단, 명륜2동 화재 피해 취약계층 ‘클린케어’ 봉사
학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4월 한식 맞이 절기음식 나눔
봉산동새마을회, 독거어르신 계절김치 나눔봉사
봉산동새마을회, 사랑의 반찬 봉사
봉산동새마을회, 사랑의 비누만들기 봉사

소초면, 제107주년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사진|원주시청

[스포츠서울ㅣ원주=김기원 기자]소초면(면장 홍종빈)은 소초면 독립만세운동 유족회(대표 이종은)와 지난 3일 소초면 행정복지센터 내 독립만세운동 기념비 앞에서 ‘제107주년 소초면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유족회 및 광복회, 지역 주민,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919년 4월 5일 소초면에서 펼쳐졌던 독립만세운동의 숭고한 뜻과 그날의 뜨거운 함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로 진행됐다.

원주독립운동사에 따르면 1919년 3월 1일 독립선언을 기점으로 전국에 확산된 만세운동의 물결 속에서, 소초면에서도 4월 5일 400여 면민들이 하나로 결집해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자주독립의 의지를 드높였다.

이종은 유족회 대표와 홍종빈 소초면장은 “이번 기념행사가 일제강점기 일본제국의 억압에 맞서 싸운 소초면민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되새기고, 그 정신을 미래에 계승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봉주르봉사단·삼산병원봉사단, 명륜2동 화재 피해 취약계층 ‘클린케어’ 봉사

사진|원주시청

봉주르봉사단(단장 김동희)과 삼산병원봉사단(단장 손경준)은 지난 3일, 화재 사고 후 방치된 취약계층 가구를 찾아 화재 폐기물을 처리하고 주거지를 정리하는 긴급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지원 대상은 지난달 23일 주택 화재로 집안 내부가 전소되는 큰 피해를 입은 독거 어르신 가구다. 대상 어르신은 사고 당시 입은 부상으로 현재까지 의식불명 상태에 있어 자력 복구가 전혀 불가능함에 따라, 화재 현장에서 발생하는 악취와 위생 문제, 특히 아랫집으로 이어지는 누수 등 2차 피해를 막기 위한 폐기물 정리가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에 두 봉사단 회원 10여 명은 화재 잔해와 타버린 가재도구 등 화재 폐기물을 신속히 수거하고 내부 정리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이웃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는 한편, 향후 주거지 복구를 위한 사전 정비 작업으로서 큰 의미를 가졌다.

봉주르봉사단과 삼산병원봉사단은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의료·환경·생활지원 봉사를 꾸준히 펼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다.

봉주르봉사단 김동희 단장은 “의식불명인 어르신을 대신해 산더미 같은 화재 폐기물을 치우며 안타까운 마음이 컸지만, 봉사대원들의 노력으로 현장이 정리되어 다행이다”라며, “어르신이 하루빨리 건강을 되찾으시길 간절히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명륜2동주거행복지원센터에서는 이번 폐기물 정비가 완료됨에 따라, 향후 어르신이 의식을 회복해 퇴원했을 때 거주할 수 있는 임시 주거지 마련 및 해당 세대 리모델링 등 후속 지원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

학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4월 한식 맞이 절기음식 나눔

사진|원주시청

학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월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절기음식 나눔 봉사’를 통해 따뜻한 지역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달 정월대보름 음식 나눔에 이어 4월에는 한식을 맞아 쑥설기, 봄나물, 야채전 등의 음식을 손수 만들어 지역 어르신들께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음식 준비부터 포장, 전달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학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과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내 소외계층 지원에 힘쓸 계획이다.

협의체 관계자는 “절기음식 나눔 봉사를 통해 어르신들께 계절의 정취와 함께 따뜻한 정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봉산동새마을회, 독거어르신 계절김치 나눔봉사

사진|원주시청

봉산동새마을회(부녀회장 최인순, 지도자협의회장 신영환)는 지난 2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독거어르신 계절김치 나눔봉사’를 실천했다.

이날 새마을회원들은 직접 담근 계절김치를 관내 독거 어르신과 취약계층 29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최인순 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변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신동익 봉산동장은 “늘 봉산동을 위해 힘써주시는 새마을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봉산동새마을회, 사랑의 반찬 봉사

사진|원주시청

봉산동새마을회(부녀회장 최인순, 지도자협의회장 신영환)는 지난 3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반찬 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새마을회원들은 정성껏 만든 반찬을 독거 어르신과 취약계층 29가구에 직접 전달하고, 따뜻한 안부를 전하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최인순 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과 이웃들에게 기쁨과 위로가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정성이 가득 담긴 반찬 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할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전했다.

신동익 봉산동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봉사해 주신 새마을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따뜻함이 우리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봉산동새마을회, 사랑의 비누만들기 봉사

사진|원주시청

봉산동새마을회(부녀회장 최인순, 지도자협의회장 신영환)는 지난 3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비누만들기 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새마을회원들은 봉산동 가톨릭종합복지관에서 제공받은 폐식용유 4통을 활용해 200여 개의 비누를 만들었다. 제작된 비누는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최인순 부녀회장은 “폐식용유를 활용한 비누를 통해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뿌듯하다”라고 전했다.

신동익 봉산동장은 “새마을회원 여러분의 노력 덕분에 우리 이웃들에게 온기가 전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봉산동이 더욱 따뜻해질 수 있도록 힘써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acdcok40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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