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동네 곳곳…"신명난 문화예술이 찾아갑니다"
2026.04.06 06:03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오는 6월까지 ‘찾아가는 공연’ 시리즈로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공연’은 주민들이 아파트 단지나 동네 공원 등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게 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4월과 5월에는 총 다섯 차례의 공연이 열리는데, 월계동 그랑빌아파트(4월 11일), 상계동 주공9단지(4월 12일), 공릉동 태릉해링턴플레이스(5월 2일), 상계동 주공3단지(5월 3일) 등 관내 아파트 단지와 중계동 불암산 힐링타운(4월 19일)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공연은 방성호 지휘자와 20여 명으로 구성된 웨스턴심포니오케스트라가 정통 클래식과 대중적인 장르를 넘나드는 연주를 선보이며, 첫 무대에는 소프라노 강지혜와 색소폰 연주자 김성훈이 협연자로 나선다.
전통 연희 무대인 ‘찾아가는 신명마당’은 상반기 중 세 차례 진행된다. 사물놀이 거장 김덕수 명인을 필두로 ‘이서’, ‘예성’이 무대에 올라 관객의 안녕을 기원하는 비나리와 삼도농악가락, 판굿 등을 선보인다. 4월 26일 불암산 철쭉제를 비롯해 중계 삿갓봉공원(5월 16일), 월계 한내공원(6월 14일)에서 차례로 열리며, 5월 무대부터는 줄타기 공연도 추가된다.모든 공연은 무료이며 별도의 예약 없이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공연 일정은 노원구청, 노원문화재단∙노원문화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앞으로도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문화 행사로 구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자연스럽게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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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완 서울행복플러스 취재팀
노원구 상계동 당고개공원에서 진행된 '2025 찾아가는 신명마당' 공연. /노원구
공연은 방성호 지휘자와 20여 명으로 구성된 웨스턴심포니오케스트라가 정통 클래식과 대중적인 장르를 넘나드는 연주를 선보이며, 첫 무대에는 소프라노 강지혜와 색소폰 연주자 김성훈이 협연자로 나선다.
전통 연희 무대인 ‘찾아가는 신명마당’은 상반기 중 세 차례 진행된다. 사물놀이 거장 김덕수 명인을 필두로 ‘이서’, ‘예성’이 무대에 올라 관객의 안녕을 기원하는 비나리와 삼도농악가락, 판굿 등을 선보인다. 4월 26일 불암산 철쭉제를 비롯해 중계 삿갓봉공원(5월 16일), 월계 한내공원(6월 14일)에서 차례로 열리며, 5월 무대부터는 줄타기 공연도 추가된다.모든 공연은 무료이며 별도의 예약 없이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공연 일정은 노원구청, 노원문화재단∙노원문화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앞으로도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문화 행사로 구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자연스럽게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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