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 시간 피해 대중교통 이용"…'어르신 에너지 절약 캠페인'
2026.04.05 14:12
사진=뉴스1
보건복지부는 대한노인회·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와 함께 '어르신 에너지 절약 솔선수범 캠페인'을 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중동발 원유 관련 자원 안보 위기 경보가 지난 2일 '경계' 단계로 격상된 상황에서 노인이 앞장서 에너지 절약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복지부는 에너지 절약 행동이 담긴 홍보물을 전국 행정복지센터, 노인복지관·종합사회복지관, 경로당 등에 배포한다.
에너지 절약 행동은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대중교통 이용하기 △안전한 이동을 위해 대중교통은 혼잡한 출퇴근 시간을 피해 낮에 이용하기 △승용차 5부제 참여하기 △실내에서는 적정 온도 지키기 △불필요한 조명과 가전제품 끄기 △휴대폰은 낮에 충전하기 등 6가지다.
복지부는 오는 13일부터 출·퇴근 시간 조정이 가능한 노인 일자리 공익활동 사업단의 근무 시간을 단계적으로 조정할 계획이다. 또한 자원 안보 위기 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되는 즉시 노인복지관 운영 시간을 오전 10시 이후로 미룰 예정이다.
이수 한경닷컴 기자 2su@hankyung.com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어르신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