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항공우주국(NASA)의 유인 달 탐사 프로젝트를 위한 ‘아르테미스 2호’가 달을 향해 순항 중인 가운데 4일(현지 시간)공개된 사진. 리드 와이즈먼 사령관이 우주선 창문을 통해 지구를 바라보고 있다. 4명의 우주비행사는 생중계 기자회견에서 “이곳에서 내려다보면 여러분은 하나”라며 “하나의 인류”라고 말했다. 이들은 6일이면 달 뒤편 약 7600km 상공에 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