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일고 50주년 챙긴 김승연 “거인 어깨 위에서 미래 이끌 리더로 성장하길”
2026.04.05 21:32
김 회장은 4일 충남 천안 북일고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해 “지난 50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선배들이 이룬 북일이라는 거인의 어깨 위에서 더 넓은 세상을 바라보며 미래를 이끌어갈 리더로 성장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1981년부터 2014년까지 북일학원의 제2대 이사장을 맡아 북일고와 북일여고가 명문 명문사학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틀을 다졌다.
김 회장은 한화그룹 창업자이자 북일학원 설립자인 고(故) 김종희 회장의 동상을 찾아 참배하고 건학 정신을 기렸다. 김 회장은 방명록에 “국가 인재 양성의 뜻을 이어온 50주년을 기념한다. 배움과 성장의 열정이 가득한 북일 100년의 미래를 만들자”고 적었다.
1976년 3월 6일 설립된 북일학원에는 현재 북일고와 북일여고를 포함해 총 60학급, 1697명의 재학생, 201명의 교직원이 있다. 반세기 동안 배출된 2만 4000여 명의 졸업생들은 사회 곳곳에서 주역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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