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전남광주통합시장 후보 김영록-민형배 결선
2026.04.06 04:33
광역단체 16곳중 7곳 후보 확정
충남-세종 등 주중 경선 결과 발표
민주당은 5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경선 결과 김 지사와 민 의원의 결선 투표가 성사됐다고 발표했다. 이들과 함께 본경선에 참여했던 신정훈 의원은 탈락했다. 결선 투표는 12∼14일 진행된다.
4일엔 충북도지사 후보 경선 결과 신 부위원장이 노영민 전 대통령비서실장을 누르고 충북도지사 최종 후보로 선출됐다. 같은 날 치른 대전시장 후보 경선에서는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았고, 장철민 의원과 허태정 전 대전시장이 11∼13일 진행되는 결선에 오르게 됐다. 앞서 민주당은 강원·인천·경남·경북·대구에 우상호·박찬대·김경수·오중기·김부겸 후보를 각각 단수 공천했고, 울산에선 김상욱 후보가 경선을 거쳐 후보로 확정됐다.
민주당은 곧 다른 지역 경선 절차도 속속 마무리하며 본선 경쟁 채비를 갖출 것으로 보인다. 6일 충남·세종을 시작으로 7일 경기, 9일 서울·부산, 10일 전북·제주 순으로 경선 결과가 연이어 발표될 예정이다. 2파전으로 치러지는 부산과 전북은 발표 당일 최종 후보가 확정된다. 부산에선 전재수 의원과 이재성 전 부산시당위원장이, 전북에선 안호영 이원택 의원이 맞붙는다. 다만 지역 청년들에게 대리기사비를 제공한 사실이 알려져 당에서 제명된 김관영 전북도지사의 제명 처분 효력정지 가처분 심문이 7일 예정돼 있어 전북 경선 일정이 변동될 가능성도 있다.
3인 이상이 출마한 지역은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 상위 2명이 결선 투표를 치른다. 19일 서울을 마지막으로 결선 투표가 마무리되며, 늦어도 이때까지 민주당은 본선 대진표를 완성할 예정이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기사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