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폐지' 겪은 김준호, 또 사고 쳤다…애스턴 마틴 등 슈퍼카 구매
2026.04.06 03:16
| 김준호가 게임에서 슈퍼카 두 대를 구입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
5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489회에서는 김종민, 임원희가 김준호, 김지민의 신혼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준호는 돈 이야기가 나오자 "내 눈앞에서 (김지민이) 1억을 저금하는 걸 보는데 너무 아쉬웠다"며 "그걸 주식에 투자했으면 3억이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 투자한 주식이 상장폐지, 거래정지 된 김준호.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
당황한 김준호는 "고자질처럼 얘기하지 마라. 지민이도 다 안다"며 "상장폐지 한 개, 거래정지 한 개 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김준호는 "얼마 전에 사비로 또 산 게 있다"며 "애스턴 마틴, 맥라렌 두 대를 샀다"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 게임에서 슈퍼카를 구매한 김준호.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
김종민이 "얼마 주고 샀냐"고 묻자 김준호는 "40만원"이라고 답했고 이를 들은 김지민은 곧바로 "미치겠다"고 반응했다.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보던 김지민의 어머니 역시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 김준호의 게임 소비에 한숨을 쉬는 김지민.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
김준호가 카드 내역서를 보여주자 이를 꼼꼼히 확인한 김지민은 "40만원보다 더 나왔다. 총 49만원"이라고 정정했다.
이에 김준호는 "흥분했었나 보다"라고 말해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
김지민은 "우리 엄마가 이거 보면 눈 돌아간다"라고 혀를 찼고 김종민 역시 "아내한테 써도 모자랄 판에 사위가 게임에 돈을 쓰고 있는 걸 어머님이 보시면 어떡하냐"고 거들며 김준호를 몰아세웠다.
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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