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유한킴벌리, ‘산불피해’ 안동서 나무 심기
2026.04.06 01:36
SK텔레콤이 식목일을 맞아 유한킴벌리와 함께 지난 4일 경북 안동시 풍천면 일대에서 ‘산불 피해지역 평화의숲 조성’을 위한 나무심기(사진)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풍천면은 지난해 3월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해 생태계 복구가 절실한 지역이다. 행사에는 SK텔레콤·유한킴벌리 임직원과 가족 10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꿀벌의 먹이원인 헛개나무, 미선나무, 노랑무늬붓꽃 등 산림청 지정 희귀수종을 포함해 총 1500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두 회사는 2030년까지 총 1만그루의 나무를 식재하고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복원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은 생태계 복원 기술 스타트업 ‘인베랩’과 협업해 드론으로 산불 피해지역을 촬영하며 피해 현황을 면밀히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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