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간 전
고성군 경제 중점 추경 4806억원 가결
2026.04.06 00:07
평화접경지 관광 인프라 확충
공공 사회단체 지원 대폭 늘려고성군의 제1회 추경예산이 본예산 대비 491억(11.38%) 증가한 4806억원으로 증액됐다.
고성군의회는 지난달 30일 본회의를 열어 집행부가 편성 제출한 추경예산을 의결했다. 이번 추경에서는 △정치망 어업 감척어선 지원금 30억원 △파크골프장 조성사업(2개소) 14억5000만원 △고성사랑상품권 할인보전금 10억6000만 원 △도시방재시설(거진지구) 개선복구 13억원 △접경지역(화곡리·마달리) 정주환경 개선사업 4억원 △대문어 매입 방류 6억원 △고성 전용 온라인 학습 플랫폼 서비스 5억원 등이다.
특히, 평화접경지역의 관광인프라 확충과 지역경제 기반 강화를 위한 기반사업으로 △민통선 북상 추진 사전 기획 및 타당성 검토 용역 6000만원 △제2특화농공단지 조성사업 95억4000만원 △해맞이 숲길 경관형 엘리베이터 설치사업 7억2000만원 △화진포 해양누리길(전기·통신) 설치사업 10억5000만원 등도 반영됐다.
이와 함께 민선 8기 주민복지 증진을 위한 공공목적 사회단체 활동 지원 예산도 자원봉사 활동 포함해 4억1860만원으로 대폭 확대 반영했다.
이에 따라 고성관내 각 단체들은 △공익활동 운영 확대 △자원봉사 프로그램 확대 △지역 안전 및 공동체 활동 기반 보강 등을 통해 지역공동체 기능 유지·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군은 올해 1회 추경예산은 군민과의 소통의 날과 군정설명회 등을 통해 수렴한 건의사항을 적극 반영하는 동시에 주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 추진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고 밝혔다.
전철수 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추가경정예산은 군민중심의 체감예산에 더해 민통선 북상 추진과 관광 인프라 확충, 특화농공단지 조성 등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로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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