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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서 소주 4병…DM 보냈다" 윤현민♥이국주와 핑크빛 기류 ('미우새')

2026.04.05 23:32



윤현민과 이국주가 묘한(?) 기류를 형성했다.

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도쿄살이 중인 이국주 집에 방문한 최진혁, 윤현민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이국주는 “월세 130만원”이라며 도쿄 집을 공개했다. 그는 침대가 없어 소파에서 잠을 잔다고.

이국주는 “작년에 일도 비수기였고 심적으로 힘들었다. 놀면 뭐 하나 싶어서 일본에 와서 쉬기도 하고, 콘텐츠도 찍어보자고 결심했다”고 털어놨다.

최진혁이 “너 영어 하냐”고 묻자 이국주는 “일본어도 못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싱크대가 너무 좁아서 운 적도 있다”고 토로했다.

뒤이어 이국주와 윤현민의 썸 이야기가 계속됐다. 두 사람은 지난번 최진혁이 먼저 자리를 뜨고 나서 소주 3,4병을 마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윤현민은 “특별한 일이라고 생각했던 게 있었다. 국주가 우리 집 왔을 때 난 처음 봤다. 그렇게 우리끼리 술 먹고 만취됐다. 국주가 그날 텀블러를 가져왔다. 보통 아메리카노 같은 게 있는데 미역국이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현민은 국주에게 따로 DM까지 보냈다고. 윤현민은 “우리 친밀감이 생겼다고 생각했다. 이번에 무속인 예능 출연한 걸 너무 재밌게 봐서 축하한다고 한 거다”고 해명했다. 이국주는 “날 훔쳐보고 있었냐”며 부끄러워했다.

메시지가 아닌 왜 DM을 보냈냐는 질문에 윤현민은 “문자는 안 볼 수 있지 않냐”며 오해하지 말라고 했다. 이를 보던 최진혁은 윤현민에게 “아예 뭘 하지를 말라”며 친구를 지켜 좌중을 폭소케 했다.

앞서 김준호와 김지민의 신혼 생활도 공개됐다. 두 사람은 시험관 임신을 위해 병원을 찾았다. 김지민은 배가 부어서 바지가 맞지 않아 지퍼도 올리지 못한다고. 의사는 “김준호 님은 정자를 받아 줘야 한다. 2,3일 전에 금욕하고 술, 담배 하지 말라고 했는데 잘 지키셨냐. 난자가 안 나오는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김준호는 난자 채취실에 들어갔다 나온 지민을 위해 직접 준비한 죽을 꺼냈다. 지민은 “난자가 생각보다 많이 나와서 놀랐다. 결과 좋을 것 같다. 나 촉 좋은 거 알지 않냐”며 본인이 난자의 여왕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채취하고 안 아픈 사람도 별로 없대. 난 임신 체질인가보다”라며 기대했다.



방송 초반에는 허경환 집에 방문한 양상국이 모습을 보였다. 역술가 박성준이 그의 집을 찾아와 풍수지리 꿀팁을 줬다. 허경환 집을 본 박성준은 “온전치 못한 게 많다”면서 “거실에 놓인 부엉이 그림이 있다. 그런데 눈도 반밖에 안 보이고 쪼개진 형태”라고 조언했다. 이를 듣던 양상국은 “반쪽짜리 인생”이라며 허경환을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안방에 들어선 박성준은 “침실로만 봤을 때는 자신의 운을 깎아 먹고 있다”라고 말해 허경환을 당황하게 하기도.

사주 관상풀이가 이어졌다. 박성준은 양상국에게 “인정이 많고 측은함을 느끼는 부분이 강하다. 여리고 남에게 속기 쉬운 에너지도 많다. 욕망이 잘 믿는 성향과 만나서 그릇된 선택을 할 가능성이 크다”고 했다. 양상국은 “서울 와서 사기 많이 당했다”고 인정했다.

역술가는 양상국 얼굴을 보더니 “좌우 관골과 큰 코에서 느껴지는 과도한 욕망, 후퇴한 턱에서 느껴지는 올바르지 못한 선택”이라고 팩폭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그러면서 “얼굴형이 말상이다. 코의 시작점인 산근에 가로 주름선이 있다. 그 선은 중도 막힘, 좌절, 하다가 안 됨, 다시 또 실패를 의미한다”고 덧붙여 양상국을 슬프게 했다.

역술가는 “2년 동안 바른 판단을 하지 못하면 다시 돌아간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허경환 차례. 그는 “분위기가 너무 좋으니까 아침에 일어날 때마다 꿈인가 싶다. 부담스럽다”고 털어놨다. 역술가는 “10년 전보다 더 강한 운이 들어왔다. 올해와 내년은 추운 땅에 태양이 뜨고 작물이 자라고 꽃이 필 수 있는 에너지가 강하게 들어온다”고 말해 허경환을 기쁘게 했다.

허경환이 결혼운을 묻자 역술가는 “올해부터 내년까지 괜찮은 인연이 들어온다. 올해는 가능성이 크다. 만약 시기를 놓치면 50대 중반인데 앞으로 3년이 중요하다”며 긍정적으로 말했다.

이어서 박성준은 허경환 얼굴을 보더니 “운 들어올 때는 아무것도 안 건드리는 게 좋다. 얼굴의 기색이 달라졌다”며 계속해서 좋은 말만 했다.

허경환은 “저는 1등보다 2등이 편한데 한편으로는 욕심을 부려볼까 싶기도 하다”며 본인이 왕이 될 상인지 궁금하다고 물었다. 박성준 역술가는 “50대 초중반까지 운이 올라온다. 도전해볼 만하다. 가능성 있다”고 쐐기를 박았다.

이를 들은 허경환은 “미치겠다”면서 “대상 후보까지 오를 수 있는 거다”며 감격했다.

‘미운 우리 새끼’는 일요일 오후 9시 5분 SBS에서 방송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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