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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가는 게 빠를 듯"…2시간 줄서서 먹는다는 대만 컴포즈커피

2026.04.05 08:32

컴포즈커피 대만 1호점 프리오픈 현장. 컴포즈커피 제공


대만 1호점 정식 오픈을 앞둔 컴포즈커피가 대박 매출을 예감했다.

4일 컴포즈커피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프리오픈을 진행한 대만의 컴포즈커피 매장은 오전 8시부터 음료를 사려는 사람들로 문전성시를 이뤘다.

매장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됐지만, 오픈 전인 오전 8시부터 대기 줄이 형성됐다. 운영 시간 내내 약 20초당 1잔꼴로 음료가 판매됐고, 매장 앞에는 평균 150명 안팎의 대기 인원이 이어졌다. 고객 1인당 평균 대기 시간은 약 2시간에 달했다. 줄은 길었지만, 대부분은 끝까지 남았다.

컴포즈커피의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과 대용량 구성, 한국식 스무디 등 차별화된 메뉴가 현지에서도 제대로 먹힌 것이다.

온라인에서도 반응이 이어졌다. 중국 SNS 샤오홍슈와 인스타그램에는 매장 상황을 공유하는 게시물이 빠르게 확산됐다. 일부 이용자들은 모델 뷔의 코스터를 끼운 음료 사진을 올렸고, 길게 늘어선 대기 줄을 찍어 "차라리 한국에 가서 마시는 게 더 빠를 것 같다"는 반응을 남기기도 했다.

컴포즈커피는 이번 프리오픈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14일 대만 1호점을 정식 오픈할 예정이다.

컴포즈커피는 필리핀 최대 외식 기업인 졸리비 그룹에 인수된 이후 'K-저가커피 세계화'를 본격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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