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1만 유튜버' 침착맨, 테러범 변신…김기열과 호흡 맞춘다 ('개그콘서트')
2026.04.05 12:01
[TV리포트=최민준 기자] 인기 크리에이터 침착맨이 지상파 공개 코미디 무대에 전격 출격한다. 311만 구독자를 보유한 톱 유튜버의 등장에 '개그콘서트' 현장이 발칵 뒤집혔다.
오는 5일 방송되는 KBS2 '개그콘서트'에서는 침착맨이 코너 '오히려 좋아'의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개그맨 김기열과 호흡을 맞춘다. 이번 출연은 침착맨이 속한 스트리머 크루 '배도라지'의 동료이자 절친한 사이인 김기열의 직접적인 섭외로 성사된 것으로 알려져 더욱 기대를 모은다.
이날 방송에서 침착맨은 '코너 테러범'이라는 독특한 콘셉트로 활약한다. 테러범 김기열의 기내 진입을 환영하는 황당한 설정으로 시작되는 '오히려 좋아' 코너 도중, 침착맨이 예상치 못한 공간에서 깜짝 등장하자 객석은 환호성으로 뒤덮였다는 후문이다.
특히 침착맨은 해당 코너의 모티브가 된 '오히려 좋아'라는 밈(Meme)을 대중화시킨 장본인 중 한 명이다. 그는 특유의 냉철하면서도 엉뚱한 화법으로 코너 속 세계관의 허점을 하나하나 짚어내는 '세계관 브레이커' 면모를 과시할 예정이다. 또한 코너 말미에는 출연진 모두를 경악하게 만든 폭탄 발언까지 던져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이날 '공개재판' 코너에서는 개그맨 오지헌이 '불법 얼굴 소지죄'로 피고석에 앉아 폭소를 유발한다. 검사 박성호와 변호사 박영진의 날 선 얼굴 공격에 이어 증인으로 나선 오정태까지 합세하며 재판장을 웃음바다로 만들 전망이다. '배도라지' 크루의 끈끈한 의리로 성사된 침착맨의 '개그콘서트' 습격 사건은 오는 5일 밤 9시 20분 KBS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KBS2 '개그콘서트', 채널 '침착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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