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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국내 벤처펀드 위탁운용사 선정 착수…4000억 배정

2026.04.03 10:26

6개 운용사 선정…핵심 운용인력 겸업 기준 완화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서울 시내 한 국민연금공단 사옥. 2023.06.12. kgb@newsis.com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가 국내 벤처펀드 위탁운용사를 선정, 최대 6개사에 4000억원을 배정한다. 연간 2000억원 이내의 자금배정이 이뤄졌던 예년에 비해 규모가 두 배 확대됐다.

국민연금은 3일 기금 대체투자에 대한 효과적 집행과 수익성 제고를 위해 국내 벤처펀드 위탁운용사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민성장펀드 출범 등 개선된 벤처기업 투자환경을 감안해 기존 2000억원에서 4000억원 수준으로 규모가 확대됐다.

아울러 벤처투자업계의 지속적인 건의사항이었던 '핵심운용인력 겸업 기준 완화'도 수용했다.

국민연금은 이날부터 오는 23일까지 관련 제안서 등을 접수 받은 후 내부 심사와 현장 실사를 통과한 후보 기관을 대상으로 위탁운용사 선정위원회 구술 심사를 진행한다. 오는 6월 중에는 위탁운용사를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운용사는 6개사 이내로 선정되며, 펀드별 250억~1500억원 범위 내에서 자금이 배정된다.

서원주 국민연금공단 기금이사는 "벤처펀드 위탁운용사 선정을 통해 국민연금 기금의 대체투자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장기적 수익성 및 안정성 제고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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