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대심도 인근 지하차도 침하…교통 혼잡 극심
2026.04.05 20:11
부산시는 오늘 오후 5시 부산 내성지하차도 명륜동 방향 교대 진입 구간을 통제한 데 이어 30분 뒤에는 양방향 진출입로를 전면 통제했고, 20분 뒤에는 수영강변지하차도도 통제에 들어갔습니다.
내성지하차도 도로 곳곳에는 지름 1~2m가량의 도로 패임이 잇따라 발견됐고, 수영지하차도에서도 비슷한 현상이 발생해 긴급 보수공사를 벌이고 있다고 부산시는 설명했습니다.
부산시는 이번 도로 침하 사고가 어제(4일) 부산 전역에 80mm가량 내린 비의 영향으로 지반이 약화했기 때문인지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 2월 10일 개통한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와 연관성이 있는 것이 아닌지도 정밀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부산시 재난안전문자 메시지 캡처]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유튜브, 다음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내성지하차도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