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공원에도 찾아든 봄...튤립 120만 송이 '장관'
2026.04.05 15:37
봄기운이 완연해지면서 야외로 나들이객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도심 속 놀이공원에서는 형형색색의 봄꽃과 함께 튤립축제가 한창인데요.
현장에 YTN 이슈 리포터가 나가 있습니다.
문상아 리포터!
[리포터]
네, 경기 용인 놀이공원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계속해서 많은 시민이 찾고 있다고요?
[리포터]
네, 그렇습니다.
이곳에서는 무려 120만 송이 봄꽃과 함께 튤립 축제가 열렸는데요.
화창한 날씨에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친구, 연인 등 많은 분이 이곳에서 나들이를 즐기고 있습니다.
끝없이 이어진 꽃길 덕분에 서 있는 곳마다 포토존이 되는데요.
방문객들은 화사한 튤립 사이를 걸으며 봄기운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그럼 방문객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시죠.
[백종호·배리나·백하나·백하온 / 경기 오산시 오산동 : 꽃이 되게 예쁘고 매년 오는 것 같은데도 올해는 유독 더 예쁜 것 같아요.]
즐겁고, 날씨가 생각한 것보다 따뜻하고 좋아서 매우 좋습니다.
엄마 아빠랑 나오니까 기분 좋아요.
상춘객으로 가득한 놀이공원은 형형색색 봄빛으로 물들었는데요.
1만㎡ 규모의 정원에 튤립과 수선화, 무스카리 등 100여 종 120만 송이가 한데 어우러져 봄꽃 물결이 일고 있습니다.
네덜란드의 쾨켄호프를 연상케 할 만큼 화려한 튤립 경관은 카메라를 절로 들게 하는데요.
영화의 한 장면처럼 멋진 자세도 취해보며 봄날의 추억을 한껏 담아보고요.
표정엔 봄꽃만큼이나 화사한 웃음이 가득합니다.
방문객들은 따스한 봄기운에 들뜬 발걸음을 옮기며 행복한 주말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달 30일까지 진행되는 에버랜드 튤립축제에서는 불꽃 쇼와 서커스 등 다양한 이벤트를 함께 즐길 수 있는데요.
밤이 되면 화려한 불꽃 쇼가 펼쳐져 공원 전체가 환상의 무대로 변신할 예정이고요.
'태양의 서커스' 연출진이 참여한 서커스는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묘기로 짜릿함을 선사합니다.
화사한 튤립부터 서커스, 불꽃 쇼까지 환상적인 이벤트가 가득한 이곳에서 잊지 못할 봄날의 추억 만들어보시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용인 놀이공원에서 YTN 문상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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