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아침 흐렸다 차차 개…벚꽃 절정 만끽하세요
2026.04.04 20:22
일요일인 5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질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밤부터 다시 차차 흐려져 늦은 밤에는 인천과 경기 북서부에 비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4일 “내일(5일) 늦은 밤(밤 9~12시)부터 인천·경기북서부에, 모레(6일) 새벽(0~6시)부터 그 밖의 중부지방(강원동해안 제외)과 전북에, 모레 오전(6~12시)부터 강원동해안과 그 밖의 남부지방, 제주도에 비가 시작되어, 모레 오후(12~18시)에 대부분 그치겠다”고 밝혔다.
예상강수량은 수도권(5일부터) 경기남부는 5~20㎜, 서울·인천·경기북부, 서해5도는 5~10㎜, 강원내륙과 산지는 5~20㎜, 강원동해안 5㎜미만, 대전·세종·충남·충북 5~20㎜, 광주·전남·전북 5~20㎜, 부산·울산·경남·대구 경북 5~10㎜, 울릉도·독도 5㎜ 미만, 제주도 5㎜ 미만이다. 내일과 모레 비가 내리는 지역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아침 기온은 내륙을 중심으로 4일보다 5∼10도가량 낮겠고, 낮과 밤의 기온 차는 15∼20도 안팎으로 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10도, 낮 최고기온은 14∼20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다만 강원 영서·충북·호남권·영남권·제주권은 오전에 ‘나쁨’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0∼2.5m, 서해 0.5∼2.0m, 남해 0.5∼3.5m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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