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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4회 경북도민체전 화려한 개막…안동·예천서 6일까지 4일간 열전

2026.04.04 09:33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서 3일 개막한 ‘제64회 경북도민체전’ 개막식에서 공동 주관 자치단체인 안동시와 예천군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예천군 제공]


[헤럴드경제(안동·예천)=김병진 기자]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3일 오후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나흘간 일정에 돌입했다.

4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경북도청 이전 10주년을 기념해 예천군과 안동시가 공동 개최,‘함께 여는 화합 체전, 미래 여는 경북도민’을 슬로건으로 진행된다.

개회식은 이날 오후 4시 30분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서 식전·공식·식후 행사로 나눠 진행됐다.

식전행사에서는 가수 노라조 공연과 전통놀이 안동차전놀이 시연,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에어쇼가 펼쳐졌다.

공식행사에서는 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시·군 선수단 입장, 개회선언, 선수대표 선서가 이어졌다.

이어 ‘낙동 랩소디’ 공연과 함께 워터스크린 및 드론쇼가 진행되며 개막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서 3일 개막한 ‘제64회 경북도민체전’ 개막식 모습.[예천군 제공]


성화 점화는 경주 토함산, 안동 임청각, 예천 개심사지에서 채화된 불씨를 하나로 합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식후행사에서는 가수 이찬원, 장민호, 하이키가 축하공연을 선보였다.

대회 기간 동안 안동과 예천 일대에서는 다양한 문화행사도 함께 열린다.

4일 경북도청 천년숲 일원에서는 안동시립합창단과 풍물굿패참넋, 예천통명농요보존회 공연이 예정돼 있다.

황명석 경북지사 권한대행은“이번 대회는 도민체전 역사상 첫 공동 개최를 통해 도민이 하나로 마음을 모으는 뜻깊은 자리”라며 “대회 기간 동안 최선을 다해 줄 선수단과 운영을 위해 힘써준 안동시·예천군 관계자, 그리고 성원을 보내준 도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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