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 넷째 임신 최초 고백 "아이들 네 명 됐다" ('놀토')
2026.04.04 20:09
[TV리포트=남금주 기자] 김동현이 넷째 임신 소식을 최초로 공개했다.
4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서는 8주년 특집이 펼쳐졌다.
이날 '놀토' 8주년을 맞이해 한껏 꾸민 멤버들이 등장했다. 세트장도 새롭게 바뀌어 있었다. '신가네 곰칫국'부터 '영케이 푸드 뷔페'까지, 멤버들은 각자 가게 앞에서 인증샷을 촬영했다. 멤버들은 "감개무량하다", "놀랍다"고 입을 모았다.
문세윤은 8년간 단 한번도 결석이 없었다고. 문세윤은 "411회 오늘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여러분들의 사랑에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열심히 노력해 준 덕에 일 없는 붐도 스타가 되고, 넉살, 피오 등 외부인이 들어오고"라며 소감을 전했다.
신동엽은 한해도 외부인이라고 외쳤지만, 한해는 "전 원년 멤버다"라고 억울함을 토로하며 태연이 중간에 합류했다고 했다. 문세윤은 "너무 빅스타니까"라고 말했고, 태연은 "사람 가린다"라며 웃었다.
신동엽은 8주년 소감으로 "자식을 키우는 부모들은 공감할 거다. 자식이 잘되는 게 중요하다. 제가 '한 달밖에 못 한다'고 했더니, '아냐, 더 할래'라고 하면서 훌륭하게 잘 자라서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8살이 됐다. 잘 자라서 대학 가는 모습 보는 게 저의 마지막 소원"이라고 태연하게 말했다.
피오는 "저희가 잘 지켜서 끝까지 가도록 하겠다"고 의지를 드러냈고, 한해는 "'놀토'가 저에게 운명적인 프로그램이다. 제 생일에 시작했다. 제가 72kg으로 시작했는데, 8주년이지 않냐. 지금 88kg이 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10주년에 100kg이 되도록 하겠다"고. 태연은 "제가 오랫동안 가수 생활하면서 38살이 됐다"라고 인연을 드러냈다.
이어 김동현은 "저희 첫째 아이가 8살이다. '놀토'와 함께 간다"라며 "또 다른 소식이 있다. 저희 집에 넷째가 생겼다"라고 최초로 공개했다. 김동현은 "처음 얘기하는 건데, '놀토' 8주년과 함께 저희 아이가 네 명이 됐다"고 고백했다.
넉살은 "길바닥 출신에서 길을 걷게 됐다"라며 "생동감 있는 놀토를 위해 재밌게 놀아보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영케이는 "들어오자마자 엄청난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 생명 넘치게 장수해서 88주년 가자"라고 외쳤다. 영케이는 '놀토'를 위한 새로운 로고송을 선물했고, 멤버들은 "고퀄리티"라고 감동했다.
남금주 기자 / 사진=tvN '놀라운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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