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충북지사 후보에 신용한···결선서 노영민 전 비서실장에 승리
2026.04.04 19:52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후보로 신용한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을 4일 선출했다.
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이같은 후보 경선 결선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신 후보는 결선 투표에서 문재인 정부 대통령 비서실장을 지낸 노영민 후보를 꺾고 충북지사 후보로 선출됐다. 후보자별 득표율은 공개되지 않았다.
민주당은 두 후보 간 결선을 지난 2일부터 이날까지 사흘간 진행했다. 권리당원선거인단 30%, 안심번호선거인단 70%의 비율로 결과를 반영했다.
신 후보는 박근혜 정부 청와대 직속 청년위원장을 지내는 등 보수 진영에서 주로 활동하다가 2024년 총선을 앞두고 이재명 당시 대표 때 민주당으로 영입됐다. 현재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민주당은 6·3 지방선거 대전시장 후보 자리를 두고는 장철민·허태정 후보 간 결선 투표를 11~13일 실시하기로 했다.
지난 2일부터 이날까지 진행된 본경선에서 두 후보와 함께 경쟁을 벌인 장종태 후보는 결선에 진출하지 못했다. 본경선은 권리당원선거인단 50%, 안심번호선거인단 50% 방식으로 진행됐다. 규정에 따라 후보자별 득표율은 공개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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