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경북 안동 산불 피해지에 숲 조성 나서
2026.04.03 16:40
2일 경북 안동 산불 피해지에서 신한금융그룹 직원들이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금융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신한 솔방울 포레스트는 정부의 '범국민 나무심기 원년' 캠페인에 발맞춰 추진되는 민·관 협력 사업이다. 트리플래닛과 함께 남부지방산림청 국유림 공동산림사업에 참여해 산불로 훼손된 숲을 체계적으로 복원하고 건강한 숲을 조성할 예정이다. 트리플래닛은 숲 조성과 관리 등 산림 경영에 특화한 사회적 기업이다.
숲 조성은 올해부터 2028년까지 총 3년간 진행된다. 지난해 산불 피해가 집중돼 복원이 시급한 경상북도 안동시 용각리 일대 약 3.8만평 규모에 2만여 그루의 나무를 심을 계획이다.
숲 조성은 산불에 상대적으로 강한 활엽수를 중심으로 침엽수를 혼합 식재하는 내화수림 구조로 설계한다. 생물다양성 보전과 재해 예방까지 고려한 중·장기적 복원에 초점을 맞출 방침이다.
신한금융은 숲 조성 전 과정에 임직원 참여형 프로그램을 연계해 '임직원이 함께 만들고 가꾸는 숲'이라는 취지를 강화한다. 올해부터 양묘장 봉사활동과 현장 나무심기 등을 순차적으로 추진한다. 일회성 참여가 아닌 지속적인 환경 실천 활동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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