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검 매직컬' 이상이 "마치 깨고 싶지 않은 꿈 같았다" 종영소감
2026.04.04 14:13
사진=tvN 제공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이상이가 ‘보검 매직컬’ 종영 소감을 남겼다.
지난 3일 종영한 tvN 예능 프로그램 ‘보검 매직컬’(연출 손수정)에서 이상이는 매회 ‘상상 이상’의 활약을 펼쳤다.
이상이는 전북 무주군 무주읍 앞섬 마을 주민들과 시청자들에게 든든한 맏형이자, 친구, 삼촌, 손자로 자연스레 스며들었다.
네일 국가 자격증을 취득하며 프로그램 시작 전부터 진정성을 보여줬던 그는 마을 주민들의 손톱과 마음을 동시에 어루만지며 그들과 따뜻한 정을 쌓았다.
특히 초등학생 손님에게 선물 받은 팔찌를 소중하게 여기는 모습에서는 인간미와 바른 인성이 그대로 드러났다.
최종회에서 이상이는 보검 매직컬을 찾아왔던 손님들과 촬영한 추억의 사진을 모두 액자에 담아 사랑방을 꾸몄다. 그리고 손님들에게 선물할 사진을 준비한 후 뒷면에 정성스럽게 손 편지를 적어 진심을 담은 인사를 건넸다.
이상이는 “박보검, 곽동연 배우, 앞섬 마을 주민분들, ‘보검 매직컬’ 제작진분들과 함께한 순간들은 마치 깨고 싶지 않은 꿈 같았다. 해드리고 싶은 게 많았는데, 오히려 제가 더 많이 받고 가는 것 같다”라며 “오랜 시간 지켜봐주신 시청자분들과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선물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상이는 3일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 시즌2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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