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검매직컬' 이상이 "깨고 싶지 않은 꿈 같았다" 종영소감
2026.04.04 13:45
3일 종영한 tvN 보검 매직컬에서 이상이는 없어서는 안 될 보석 같은 존재였다. 매회 '상상 이상'의 활약을 펼친 그는 웃음과 감동을 선사한 이상이는 전북 무주군 무주읍 앞섬 마을 주민들과 시청자들에게 든든한 맏형이자, 친구, 삼촌, 손자로 자연스레 스며들었다.
네일 국가 자격증을 취득하며 프로그램 시작 전부터 진정성을 보여줬던 이상이는 마을 주민들의 손톱과 마음을 동시에 어루만지며 그들과 따뜻한 정을 쌓았다.
마을 어르신들에게 "누나"라고 부른다거나, 지나가는 주민들을 살뜰하게 챙기며 "밥은 챙겨 드셨어유?"라고 건네는 넉살 좋은 인사말에서도, 영어를 배우고 싶은 할머니의 일일 선생님이 되어 영어를 알려준다거나, 초등학생 손님에게 선물 받은 팔찌를 소중하게 여기는 모습에서도 그의 인간미가 그대로 드러났다.
특히 팔찌는 '보검 매직컬' 제작발표회에서도 착용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모두가 이상이의 진정성에 감탄했다는 후문.
최종회에서 이상이는 보검 매직컬을 찾아왔던 손님들과 촬영한 추억의 사진을 모두 액자에 담아 사랑방을 꾸몄다. 그리고 손님들에게 선물할 사진을 준비한 후 뒷면에 정성스럽게 손 편지를 적어 진심을 담은 인사를 건넸다. 이상이가 전한 따뜻한 힐링은 시청자에게 진한 여운을 남기기 충분했다.
이상이는 "박보검, 곽동연 배우, 앞섬 마을 주민분들, 보검 매직컬 제작진분들과 함께한 순간들은 마치 깨고 싶지 않은 꿈 같았습니다. 해드리고 싶은 게 많았는데, 오히려 제가 더 많이 받고 가는 것 같습니다. 오랜 시간 지켜봐주신 시청자분들과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선물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며 애틋한 종영 소감을 남겼다.
한편, 이상이는 3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 시즌2에서 홍우진 역을 통해 '보검매직컬'과는 또 다른 얼굴로 다시 한 번 글로벌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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