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기, 2026 국가직 시험 실시간으로 합격 예측하는 풀서비스 오픈
2026.04.04 10:30
공단기가 업그레이드된 ‘26년 국가직 합격예측 풀서비스’를 공개했다.
오는 4월 4일 시행되는 2026년 9급 국가직 시험 이후 수험생들의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공단기가 '합격예측 풀서비스'를 새롭게 단장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공단기는 시험이 끝난 뒤 합격자 발표가 나오기 전까지의 정보 공백기가 수험생들에게 가장 고통스러운 시간이라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따라 단순히 결과만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신의 합격 가능성과 향후 수험 전략을 정교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풀서비스 기능을 대폭 고도화했다.
수험생들은 이제 자신의 점수 확인에 그치지 않고 실시간 합격 변화 추이를 살피며 다음 단계인 면접 준비나 지방직 시험 대비 여부를 빠르게 결정할 수 있다.
특히 합격 예측컷이 언제 갱신될지 몰라 페이지를 무작정 새로고침해야 했던 불편함을 개선해, 다음 컷 공개까지 필요한 잔여 채점 인원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수험생이 지원한 직렬의 실시간 점수 분포를 통해 본인의 현재 위치를 명확히 파악할 수 있으며, 데이터 누적에 따른 예측컷과 등수의 변동 상황을 체계적으로 추적할 수 있다.
등수가 바뀔 때마다 발송되는 실시간 푸시 알림은 수험생이 정보의 변화를 놓치지 않고 합격 가능성을 상시 모니터링할 수 있게 해준다.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새롭게 도입된 전년도 비교 기능은 2025년 합격컷 및 합격 인원 데이터와 올해의 실시간 지표를 대조하여 더욱 정밀한 예측을 가능하게 한다. 특히 국가직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지방직 합격선까지 미리 예측해 주는 기능은 수험생들에게 통합적인 수험 로드맵을 제시한다.
공단기는 풀서비스 이용을 독려하기 위해 시험 당일 채점을 마친 수험생 모두에게 햄버거 기프티콘을 지급하고, 777명에게는 면접 분야 전문가인 스티마 강사의 강의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에스티유니타스 관계자는 "수험생들이 직접 성적의 흐름을 확인하며 합격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 있도록 실시간 기능 중심으로 고도화했다"며 "앞으로도 합격 가능성을 보다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방향으로 서비스를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상현 기자 lshb01@asiae.co.kr[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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