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10년 전 '달의 연인'서 단역으로 아이유와 호흡…짧아서 아쉬웠다" [RE:뷰]
2026.04.04 12:37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변우석이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이후 10년 만에 ‘21세기 대군부인’을 통해 아이유와 호흡을 맞추게 된 소감을 밝혔다.
4일 온라인 채널 ‘뜬뜬’에선 ‘운명은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아이유와 변우석이 게스트로 출연해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변우석은 10년 만에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으로 아이유와 재회한 것에 대해 “아이유와 사실 10년 전에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에서 단역으로 작품을 했었는데 (다시)이렇게 만나게 된 것도 처음부터 너무 영광이었고 너무 좋았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왜냐하면 당시 (아이유와)연기를 길게 해보고 싶었는데 그때는 그러지 못했다”라고 돌아봤다. 당시에는 바람을 피우다 걸려 싸우고 끝나는 전 연인 캐릭터로 짧게 등장했다는 것.
이에 유재석은 변우석에 대해 “30대 중반의 나이에 이렇게 큰 인기를 끄는 것도 대단한 것 같다”라고 말했고 아이유는 “그래서 우석 씨와 이야기를 해보면 충분히 성인이 된 후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얻어서 그런지 존경스럽고 멋있는 부분들이 많다. 되게 겸손한 와중에 책임감도 진짜 대단하다”라고 칭찬했다.
또한 유재석은 아이유에게 “처음 데뷔했을 때의 목표와 시간이 많이 흘렀으니 차이는 있겠지만 (비교해보면)어떤가?”라고 질문했고 아이유는 “너무 다르다. 이렇게 오랫동안 이 일을 할지 몰랐다. 어릴 때 일을 시작했으니까 또 성인이 되어서는 생각이 달라질 수 있을 거라고 그때는 생각했고 또 이렇게 많이 사랑받을 줄도 몰랐다. 큰 공연장에서 공연하고 이런 꿈은 감히 시작할 때는 못 꿨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변우석은 “신기하다. 자기가 꿈꿨던 것을 너무나도 잘하는 사람도 있는데 아이유처럼 꿈꿨던 것은 아니지만 대단하게 잘하는 사람도 있지 않나. 근데 거의 20년 가까운 세월을 유지한다는 게 너무 신기하다”라고 감탄했다. 이에 데뷔 18년이 됐다는 아이유의 말에 유재석은 “옛날 같으면 디너쇼를 해야 한다”라고 놀라워했다.
한편, 아이유와 변우석이 호흡을 맞추는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4월 10일 첫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사진 =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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