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길 "'헤비토커' 주지훈X윤경호 보고 거울치료 됐다"
2026.04.04 00:11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김남길이 ‘핑계고’ 출연 이후 쏟아진 반응에 억울함을 드러내며 주지훈의 토크 폭주 비하인드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3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측은 연예계 대표 ‘투머치 토커’ 김남길과 윤경호를 한 마디도 못하게 한 주지훈의 토크 폭주라는 글과 함께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유재석은 김남길에게 “본인 스스로 지훈 씨와 경호 씨를 보며 거울 치료가 됐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김남길은 “정말 많이 됐다. 사람들이 나를 보면 이런 느낌인가 싶었다”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하지만 김남길은 온라인 반응 중 일부에 대해서는 억울함을 감추지 않았다.
그는 “(윤)경호는 무해하게 말이 많고, 김남길은 생각만큼 말이 많고, 주지훈은 생각보다 말이 없다”라는 댓글을 두고 그는 “사람들이 댓글을 캡처해서 보내주는데, 경호랑 ‘이 댓글은 정말 잘못됐다’고 이야기한다”라고 반박했다.
김남길은 촬영 뒤 이어진 식사 자리에서 진짜 상황이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그는 “지훈이는 저녁에 텐션이 높은 편인데, 촬영이 아침이라 말이 없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녹화 끝나고 셋이 밥을 먹으러 갔는데 저랑 경호는 한마디도 못 했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높였다.
당시 상황도 구체적으로 전했다. 김남길은 “부대찌개를 먹는데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모를 정도였다”라고 말했다. 유재석이 “무슨 이야기를 했냐”라고 묻자, 그는 “부대찌개의 유래부터 시작해서 뭘 시켜 먹어야 하는지까지 계속 이야기했다”라고 폭로했다.
김남길은 “젓가락으로 입술도 데였다”라고 덧붙이며 정신없었던 식사 분위기를 전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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