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날씨] 전국 봄비 소식…오전까지 남부 강한 비
2026.04.04 06:21
만발한 벚꽃을 온전히 감상하기도 전에 전국에 봄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특히 오늘 오전까지 전남과 영남을 중심으로 시간당 10~20mm 안팎의 강한 비가 집중될 때가 있어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오늘까지 남해안에 최대 60mm, 그 밖의 남부와 강원 영동에 최대 40mm, 충청과 제주도에는 최대 20mm 안팎의 비가 전망됩니다.
이번 비는 대부분 낮까지 이어지겠지만, 강원과 충북은 늦은 오후까지 조금 더 길게 이어지겠습니다.
전국에 강한 바람도 더해지겠는데요,
제주도와 전남 해안, 영남 해안을 중심으로 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의 돌풍이 몰아치겠습니다.
시설물 관리 철저하게 해주셔야겠습니다.
비구름 뒤로 찬 공기가 밀려오면서 내일 서울의 아침 기온은 한 자릿수로 뚝 떨어지겠고, 다음 주 초반까지 날이 쌀쌀하겠습니다.
자세한 현재 기온 보시면 서울 13.5도, 청주 10.3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18도, 부산 19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해상에서 최고 5m까지 매우 높게 일겠고, 아침까지 남해안을 중심으로 기상 해일로 인해 높은 파도가 밀려오겠습니다,
내일 오후 수도권을 시작으로 월요일에는 또 한차례 전국에 비 소식이 들어있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기상캐스터 박서정/그래픽: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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