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제빵' TOP7, 누가 우승할 상인가
2026.04.03 09:02
MBN ‘천하제빵’
MBN ‘천하제빵’ TOP7 김시엽-김진서-성민수-윤화영-이경무-주영석-황지오가 오는 5일(일) 최종 우승자가 탄생하는 ‘결승 2차전’을 앞두고 결의에 찬 필사의 각오를 전하며 불꽃 매치를 예고한다.
MBN ‘천하제빵’은 단순한 음식을 넘어 하나의 트렌드가 된 ‘K-빵’의 열풍을 이끌, 세계최강 제과제빵사를 선발하는 국내 최초 ‘K-베이커리 서바이벌’이다. 매회 시청자들을 놀라게 하는 다채롭고 새로운 미션으로 ‘K-빵’의 세계관을 확장 시키며 완벽한 제과제빵 서바이벌의 효시를 완성하고 있다.
먼저 ‘결승 1차전’에서 해녀인 엄마와의 애틋한 스토리를 담은 ‘엄마의 자리’로 마스터들의 극찬을 받은 김시엽은 이경무와 같이 ‘결승 1차전’ 1위 후보로 등극한 상황. 김시엽은 “우승은 제 겁니다”라는 강력한 한마디를 날린 뒤 “여기까지 왔고 어차피 할 거면 우승을 해야겠습니다”라는 패기 만점 포부를 밝힌다.
‘결승 1차전’ 6위이자 에너자이저 막내인 김진서는 ‘결승 1차전’에서 아기자기한 게딱지 페이스트리로 여심을 잡는 데 성공했지만 반죽이 충분히 익지 않는 실수를 저질러 안타까움을 남겼다. 김진서는 “최종 2차전에서 제가 좋아하고 잘하는 걸 할 거예요. 저는 2차전이 더 자신 있어요. 저를 증명하겠습니다”라며 각성한 태도를 보인다.
매번 발상의 전환을 이끄는 아이디어로 마스터들을 놀라게 했지만, 수분 조절 실패로 ‘결승 1차전’ 7위를 차지한 성민수는 “뒤돌아 생각해 보니까 이 경연이 저를 괴물로 만들었어요”라며 그동안의 실수를 반성한다. 이어 “계속 색다른 걸 하려고 하다 보니 (색다른 결과물에) 빠져있었던 것 같아요. 오히려 그 생각에 갇혀서 실수하는 것 같아 마지막에는 ‘남들이 뭘 하든 내가 늘 하던 걸 보여주자’라고 생각했어요”라며 그동안의 행보와는 다른 길을 택할 것을 알린다.
‘파인다이닝 제빵사’다운 완벽한 맛의 조합을 찾아내는 열정으로 ‘결승 1차전’ 3위에 오른 윤화영은 “꼭 최고의 자리에 오르고 싶습니다”라며 결의에 찬 모습을 보인다. 윤화영은 “한국의 장년층들이 어떻게 하면 건강한 빵을 더 맛있게 드실 수 있을까 고민했거든요. 건강도 챙기고 맛도 잡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제 빵을 드심으로써 건강하게 삶을 영위하실 수 있게 좋은 방법들을 제안 드리겠습니다”라며 건강빵으로 마지막 승부를 벌일 뜻을 밝힌다.
‘디저트 마초’ 이경무는 ‘모듬 초밥 빵’을 통해 오랜 내공이 돋보이는 완성도를 선보이며, 모두의 선입견을 깨부수고 김시엽과 함께 ‘결승 1차전’ 1위 후보에 오르는 활약을 펼쳤다. “무조건 1등을 해야겠다”라고 다짐한 이경무는 “욕심부릴 때인 것 같고 불태워서 꼭 1등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라며 우승 의지를 불태운다.
‘결승 1차전’ 5위 주영석은 “여기까지 왔으니까”라며 우승을 노리고 있다고 어필한다. 또한 주영석은 “(생업을 위해) 바로 현장에 있는 베이커리로 가다 보니까 이전엔 빵을 기계적으로 만들었습니다. (경연을 통해) 다시 제빵의 재미를 느꼈고, 계속 성장하고 싶어요. 이 경연을 통해서 제빵사 주영석으로 인정받고 싶습니다”라는 포부를 내비친다.
타이밍 조절 실패로 ‘세미파이널’ 1위에서 ‘결승 1차전’ 4위로 추락했던 황지오는 “제가 제일 잘할 수 있는 것, 제가 가진 모든 것, 제가 할 수 있는 것을 넘어선 것까지도 끌어와야 한다고 생각했어요”라며 ‘결승 2차전’에 임하는 비장한 각오를 전한다. “할 수 있는 모든 기술과 공을 들여 만들고 싶었어요”라고 한 황지오는 “뒤집을 수 있지 않을까요?”라는 말로 반전을 위한 비장한 한 수를 예고한다.
제작진은 “TOP7이 이를 갈고 준비한 최종 대첩이 오는 5일(일) 방송된다”라며 “마지막답게 감동과 감탄이 쏟아질 명승부가 펼쳐질 예정이니 꼭 함께 지켜봐 달라”라고 전했다.
한편, MBN ‘천하제빵’ 10회는 오는 4월 5일(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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