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9 날씨] 밤사이 전국에 비…남해안·제주 강한 바람
2026.04.03 21:58
예년보다 빠르게 벚꽃이 절정을 맞았습니다.
다만 오늘부터 비 소식이 잦아 꽃을 감상할 수 있는 기간이 길지는 않겠습니다.
현재 남부지방과 제주에 비가 내리고 있고, 제주 산간에는 호우 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비는 밤사이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새벽에 남부지방과 제주를 중심으론 시간당 10~30mm의 강한 비와 함께 바람도 거세게 불겠습니다.
비의 양은 제주 산지에 최대 150mm 이상, 남해안에 30~80mm, 수도권과 강원 내륙, 충청은 5~40mm가 예상됩니다.
이번 비는 내일 낮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내일 중부지방의 낮 기온 서울이 18도, 강릉 15도로 오늘보다 낮겠습니다.
호남 지방은 광주가 13도로 출발해 한낮에 17도로 아침과 낮 기온이 크게 차이 나지 않겠습니다.
영남 지방에선 대구와 부산이 19도, 울산은 20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와 제주 해상에서 최고 5m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일요일 밤 인천과 경기 북서부부터 다시 비가 내리기 시작해 월요일에는 전국으로 확대되곘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정희지 기상캐스터/그래픽:김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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