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영 KT 대표, 전남 KT신안타워·KT광주타워 방문…첫 지역 일정
2026.04.03 16:32
[데일리한국 장정우 기자] 박윤영 KT 대표가 지난달 31일 취임 이후 KT 네트워크·보안 관제센터를 방문한 것에 이어 이번에는 지역본부를 방문했다.
KT는 박 대표가 전남과 전북의 서부네트워크운용본부와 서부법인고객본부, KT CS 등 그룹사가 위치한 전남 광주 KT신안타워, KT광주타워를 방문했다고 3밝혔다.
이번 일정은 박 대표가 취임 한 이후 첫번째 지역 일정으로 KT의 성장과 사업 정체성에 대한 '단단한 본질'을 기반으로, '확실한 성장'을 이루겠다는 경영 방침을 강화하기 위한 행보다.
박 대표는 KT그룹 직원들에게 KT를 국가 기간통신사업자이자, 인공지능(AI) 시대를 선도하는 'AX(AI 전환) 플랫폼 기업'로 발전시키기 위한 핵심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취임 이후 진행한 조직 개편을 통해 기존 7개 통합(B2C(기업-고객간거래), B2B(기업간거래), 네트워크) 광역본부 체제를 4개 권역(수도권강북, 수도권강남, 동부, 서부)으로 광역화화 본사와 현장 간 전략적인 정렬성을 높인 바 있다.
또 현장에서 직접영업을 수행하던 '토탈영업센터' 조직을 폐지하고, 현장의 인력부족 분야로 전면 재배치하기도 했다. 영업업무 외에도 고객서비스 지원, 정보보안 점검 등 고객 체감 품질을 제고할 수 있는 분야로도 인력을 증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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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우 기자 jjw@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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