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롯데월드 메이플 아일랜드. 개장 첫날 놀이기구 운행 중단
2026.04.03 15:38
스톤 익스프레스는 패밀리형 롤러코스터다. 이용 기준은 키 110㎝ 이상이다. 어린이와 성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입문형 놀이기구다.
고장 당시 기구는 10분 정도 멈췄고, 탑승객들은 그동안 기구에서 내리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탑승객은 총 14명으로 파악됐으며, 이 중 어린이도 탑승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 투입된 직원들은 구조 작업을 진행했고, 현재까지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롯데월드 측은 탑승객 이용 불편에 대한 보상 차원에서 무료 이용 쿠폰을 지급했다.
이와 관련해 롯데월드 관계자는 "개장 첫날 이 같은 일이 생겨 송구스럽다"며 "다만 이용센서 고장이 아니라, 리프트 진입시 안전 센서가 작동하며 멈춤 현상이 발생했다. 멈춤 후 탑승객 전원 하차까지 5분 정도 소요됐고, 직원들의 안내에 따라 안전하게 조치가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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