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간 전
의령군, 정암 리치 파크골프장 준공으로 생활체육 새 시대 열다
2026.04.03 15:40
이 골프장은 남강변 하천부지에 15억 원을 투입해 27홀 규모로 조성됐으며, 5월 정식 개장을 앞두고 있다.
의령군은 2일 의령읍 정암리에서 주요 내빈과 파크골프협회 회원 등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열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경과보고, 축사, 테이프 커팅식, 기념 시타 순으로 진행됐다.
정암 리치 파크골프장은 초보자부터 상급자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난이도별로 코스를 구성했다. 전 홀에 천연잔디를 식재하고 배수 시스템을 개선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
군은 향후 10억 원을 추가 투입해 9홀을 확장, 총 36홀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파크골프장 조성으로 기존 교암파크골프장의 이용 포화가 일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어르신 여가 활동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며, 각종 대회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전망된다.
군 관계자는 “정암 리치 파크골프장이 단순한 체육시설을 넘어 주민 소통과 여가 공간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체계적인 시설 관리와 운영을 통해 전국적인 파크골프 명소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정암 리치 파크골프장은 시범 운영을 거쳐 5월 정식 개장할 예정이다.
이번 골프장 준공은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여가 공간을 제공함과 동시에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경남=안병곤 기자 anbk5566@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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