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ay 밝았다…22개국 1위→3년 만에 '시즌2'로 돌아오는 넷플 효자 작품 ('사냥개들2')
2026.04.03 15:46
[TV리포트=김도현 기자] 배우 우도환이 오늘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 시즌2로 글로벌팬들과 다시 만난다. 우도환은 지난 2023년 공개된 ‘사냥개들’ 시즌1에서 순수한 청년 복서 ‘김건우’ 역을 맡아 자신의 인생 캐릭터를 만들었다.
2023년 공개된 '사냥개들?'은 맨주먹으로 불법 사채 세계에 맞선 두 청춘 복서의 짜릿한 맨손 액션으로 전 세계 시청자들을 열광시켰다. 해당 작품은 공개 직후 글로벌 톱 10 TV 부문 1위(비영어)를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또 공개 2주 차에는 810만 시청 시간을 기록했고, 전 세계 22개국 이상에서 1위를 차지하며 미국과 영국 등지에서도 톱 5에 오르는 등 뜨거운 인기를 구가한 바 있다.
극 중 김건우는 순박한 성품과 강인한 정신력을 지닌 캐릭터로, 우도환은 이 캐릭터를 통해 화려한 액션과 밀도 있는 성장사를 동시에 표현했다. 특히 복싱 선수에 버금가는 피지컬과 서사에 따라 눈빛과 호흡을 변주시키는 열연으로 전 세계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3년 만에 돌아오는 시즌2는 그 무대를 글로벌 불법 복싱 리그로 확장하며 스케일을 키웠다. 우도환은 한층 진화한 캐릭터의 능력치와 더 스펙타클해진 이야기를 이끌 예정이다.
여기에 시즌1부터 호흡을 맞춰온 ‘우진’ 역의 이상이와의 케미 역시 더 단단해져 더 큰 기대를 모은다. 우도환은 지난해 연말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에서도 육사 출신 장교 ‘백기현’ 역을 맡아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메이드 인 코리아’는 올 하반기 시즌2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우도환은 시즌2에서 더 본격적인 활약을 예고한다.
우도환은 올 한해 장르와 시대적 배경, 성격이 전혀 다른 두 캐릭터를 글로벌 플랫폼을 통해 선보이며 글로벌 팬들을 겨냥한 행보를 이어간다.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 시즌2는 오늘 오후 5시 공개된다.
김도현 기자 / 사진 = 넷플릭스 '사냥개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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