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간 정동원, 첫 근황 포착…군기 바짝 든 까만 얼굴 화제
2026.04.03 13:55
해병대에 자진 입대한 가수 정동원(19)의 근황이 처음으로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KFN(옛 국방TV)은 지난 2일 유튜브를 통해 해병대 1327기 병 수료식을 생중계했다. 2007년생인 정동원은 지난 2월 23일 해병대교육훈련단에 입소해 기초 군사훈련을 받고 이날 병 수료식에 참석했다.
행사 중 카메라에 포착된 정동원은 훈련으로 인해 까맣게 탄 얼굴과 몰라보게 늠름해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정동원은 해병대 정복을 입고 행사에 참석해 동기들과 애국가·군가 등을 불렀고, 각 잡힌 거수 경례를 선보였다.
입대 전 정동원은 도로교통법 위반(무면허 운전) 혐의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기소유예는 불기소 처분의 하나로 피의 사실은 인정되지만 검사가 범행 경위와 결과 등을 고려해 재판에 넘기지 않기로 하는 결정이다.
정동원은 2023년 3월에는 자동차 전용 도로인 서울 동부간선도로에서 오토바이를 몰다 적발돼 기소유예 처분을 받기도 했다. 정동원은 각종 논란이 불거진 후 입대를 전격 결정했다.
소속사는 “정동원이 오랜 시간 품어온 뜻에 따른 결정”이라며 “정동원이 스스로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책임감 있는 선택을 했다”고 했다.
정동원은 그간 유튜브 등을 통해 해병대에 자원입대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왔다. 작년 6월에는 해병대 출신 가수 겸 배우 오종혁에게 군 생활에 관한 조언을 듣는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정동원은 2020년 TV조선 오디션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5위를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다. 정동원은 18개월간 복무한 후 2027년 8월 전역한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정동원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