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순복음교회 ‘신년축복 열두 광주리 새벽기도회’ 시작
2026.01.06 03:05
5시 30분부터 온라인 생방송 진행
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목사)가 오는 17일까지 이어지는 ‘신년축복 열두 광주리 새벽기도회’를 5일 시작했다(사진). 2009년 시작된 이 기도회는 오병이어 기적 후 남겨진 ‘열두 광주리’의 의미를 담아 한 해 동안 부어질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는 믿음의 시간이다.
‘믿음의 영웅들’을 주제로 열린 기도회 첫날인 이날 여의도순복음교회 대성전은 예배 시작 30분 전인 오전 5시부터 자신의 광주리를 채울 말씀을 사모하고자 나온 성도들로 가득 채워졌다. 이영훈 목사는 ‘희생의 제사를 드린 아벨’(창 4:3~5, 히 11:4)을 주제로 말씀을 전하며 “하나님께서는 자기가 아끼며 돌본 양을 희생해 피의 제사를 드린 아벨의 제사는 기쁘게 받으셨지만 가인의 제사는 받지 않으셨다”고 말했다. 그 이유에 대해 “가인의 제사는 인간의 행위를 드러내며 자신의 공로를 앞세운 제사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 목사는 “하나님은 인간의 행위를 드러내는 제사가 아니라 긍휼을 구하는 희생의 제사를 기쁘게 받으신다”며 “올 한 해 절대 긍정과 절대 감사의 믿음으로 행위가 아닌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의 은혜로 주님을 섬기자”고 권면했다.
‘신년축복 열두 광주리 새벽기도회’는 온라인 생방송을 통해 전 세계 어디서든 같은 시간에 예배에 동참할 수 있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다시보기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