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페리X아마존, 도쿄 오모테산도 K-뷰티 셀렉트스토어 성황
2026.04.02 16:56
레페리 주관 셀렉트스토어 중 역대 최대 규모
오픈 첫날 일본 소비자·인플루언서 발길 이어져
K-뷰티 크리에이터 그룹 레페리가 아마존 코리아와 일본 도쿄의 럭셔리 쇼핑과 뷰티 트렌드 중심지인 오모테산도 일대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K-뷰티 셀렉트스토어’를 개관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셀렉트스토어는 첫 글로벌 사례이자, 레페리가 주관하는 역대 셀렉트스토어 중 최대 규모로, 대표적인 K-뷰티 브랜드들이 입점했다. 오는 13일까지 12일간 약 500평 규모로 운영된다.
오프라인 현장 체험 공간인 ‘셀렉트스토어’와 온라인 커머스인 아마존 특별 기획전을 상호 연결해 스킨케어, 메이크업, 뷰티 디바이스 등 카테고리별로 총 11개 브랜드의 48개 제품을 엄선해 선보인다. 참여 브랜드는 앰플엔, 어뮤즈, 셀퓨전씨, 셀라딕스, 지베르니, 하트퍼센트, 정샘물, 헤브블루, 니프니프, 톰, 비디비치 등이다.
특히, 레페리가 보유하고 있는 국내·외 뷰티 크리에이터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해 전문적인 K-뷰티 제품 큐레이션과 품질 검증을 거친 셀렉션을 펼쳐내 개관 첫날부터 소비자들이 붐비며 장사진을 이뤘다.
레오제이, 민스코, 아랑, 김크리스탈, 헤이즐 등 레페리 소속 유명 크리에이터를 비롯해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한·일 인플루언서들이 1000명 이상 현장 행사에 직접 참여한다는 소식에 인파가 몰리며 K-컬처 팬덤의 위력을 증명했다.
이어지는 K-뷰티 셀렉트스토어 운영 기간에는 걸그룹 르세라핌 멤버 카즈하가 참여할 예정이다. 레페리가 매년 개최해온 크리에이터 빅데이터 기반 K-뷰티 브랜드 인증 및 수상 시상식인 KYEA(Korea YouTubers’ Excellence Awards)가 처음으로 해외에서 동시 개최될 예정으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이번 셀렉트스토어는 글로벌 뷰티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가 전략적 미디어 파트너로, 한진이 공식 물류 파트너로 참여한다.
이화연 기자 hylee@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오픈 첫날 일본 소비자·인플루언서 발길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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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페리가 2일 정식 개관한 일본 도쿄 K-뷰티 셀렉트스토어 전경. 레페리 제공 |
이번 셀렉트스토어는 첫 글로벌 사례이자, 레페리가 주관하는 역대 셀렉트스토어 중 최대 규모로, 대표적인 K-뷰티 브랜드들이 입점했다. 오는 13일까지 12일간 약 500평 규모로 운영된다.
오프라인 현장 체험 공간인 ‘셀렉트스토어’와 온라인 커머스인 아마존 특별 기획전을 상호 연결해 스킨케어, 메이크업, 뷰티 디바이스 등 카테고리별로 총 11개 브랜드의 48개 제품을 엄선해 선보인다. 참여 브랜드는 앰플엔, 어뮤즈, 셀퓨전씨, 셀라딕스, 지베르니, 하트퍼센트, 정샘물, 헤브블루, 니프니프, 톰, 비디비치 등이다.
특히, 레페리가 보유하고 있는 국내·외 뷰티 크리에이터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해 전문적인 K-뷰티 제품 큐레이션과 품질 검증을 거친 셀렉션을 펼쳐내 개관 첫날부터 소비자들이 붐비며 장사진을 이뤘다.
레오제이, 민스코, 아랑, 김크리스탈, 헤이즐 등 레페리 소속 유명 크리에이터를 비롯해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한·일 인플루언서들이 1000명 이상 현장 행사에 직접 참여한다는 소식에 인파가 몰리며 K-컬처 팬덤의 위력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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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쿄 K-뷰티 셀렉트스토어 내부. 레페리 제공 |
이번 셀렉트스토어는 글로벌 뷰티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가 전략적 미디어 파트너로, 한진이 공식 물류 파트너로 참여한다.
이화연 기자 hyle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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