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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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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 한 달 만에 6만명… 한강버스, 월간 최대 탑승

2026.04.02 23:50

여의도 환승 9%, 승객은 오후 3~5시 집중
정시 도착률 97%·무사고 운항 이어가
선착장 카페·스프링페스타도 ‘호황’
한강버스. 사진제공=서울시
지난달 1일 전 구간 운항을 재개한 한강버스 이용객이 3월 한 달 6만명 을 돌파하며 월간 기준 최대치를 경신했다.

2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달 한강버스 이용객은 6만 2491명으로 집계됐다. 종전 최대 기록인 지난해 11월(4만 5952명)보다 1만 6539명 증가한 수치다. 3월 기준 하루 평균 탑승객은 2016명으로, 평일 1320명, 주말 3667명이 각각 이용했으며 탑승객은 주로 오후 3~5시에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정식 운항을 시작한 지난해 9월부터 3월 말까지 총 탑승객은 16만 7426명이다.

서울시는 지난달 한강버스 운항을 재개하면서 마곡~잠실 전 구간을 한 번에 운항하던 과거 방식에서 벗어나 마곡~여의도, 여의도~잠실로 나뉜 동·서 구간 체계로 개편했다. 전체 이용객의 약 9%는 여의도 선착장에서 환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선착장별 탑승객 비중은 환승 거점인 여의도가 43%로 가장 높았고, 잠실(16%), 뚝섬(14%)이 뒤를 이었다. 특히 토요일이었던 지난달 28일에는 여의도 선착장에 시민이 몰리면서 사전 배부한 탑승 대기표가 조기 마감되기도 했다.

서울시는 혼잡을 줄이기 위해 환승 지점인 여의도 선착장에 안내 인력을 추가 배치하고, 선착장 외부에 별도 대기 공간을 마련해 환승객의 혼란을 최소화했다. 대기 공간에는 좌석과 운항 시간표를 비치해 환승 편의성도 높였다는 설명이다.

한강버스는 운항 재개 이후 현재까지 무사고를 이어가고 있으며, 정시 도착률은 평균 97%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서울시는 초기 안정화 과정에서 발생한 시행착오를 거치며 운항 시스템이 점차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고 보고 있다.

탑승객이 늘면서 운영사인 ㈜한강버스가 맡고 있는 선착장 내 부대시설도 호황을 누리고 있다. 여의도 선착장의 스타벅스는 평일과 주말 모두 높은 이용률을 보이고 있으며, 망원 선착장의 뉴케이스, 압구정 선착장의 시나본 등도 안정적으로 운영 중이다.

서울시는 5일까지 한강버스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을 위한 휴식 공간을 망원 등 5개 선착장에서 운영하고, 이달 10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열리는 ‘스프링페스타’ 기간에는 7개 선착장에서 각 공간의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운영사와 긴밀히 협력해 안전하고 품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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