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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이진숙 “경선 버스에 주호영만?…대구시민 분노 살 것”

2026.04.02 22:28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을 통해 확인해주세요.

* 인터뷰 내용을 인용 보도할 경우 프로그램명 '뉴스A CITY LIVE'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본 방송 내용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 채널A <뉴스A CITY LIVE>는 월요일부터 목요일 오후 9시~9시 50분까지 유튜브 ‘채널A 뉴스'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김종석 : 앞서 경북지사 토론회 한번 봤다면 지금 대혼란에 빠진 국민의힘 공천입니다. 오늘 4선의 박덕흠 의원을 위원장으로 한 새 공천관리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는데요. 지금 가장 주목을 받는 대구도 주호영 의원이 낸 가처분 신청이 만약에 인용이 되면 현재 6인 체제로 진행하던 경선에 제동이 걸리게 됩니다. 제 옆에 미리 나와 계실 텐데요. 대구에 출사표 던진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직접 만나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 이진숙 : 안녕하십니까? 대구에서 이진숙 인사드립니다.

▷ 김종석 : 바로 질문을 드릴게요. 최근에 제가 알기로는 흰색 옷을 입고 유세를 하시다가 최근에 빨간 점퍼로 다시 갈아입으셨던데요. 혹시 지금 뭔가 다시 경선을 할 수 있다는 얘기를 듣고 옷차림새를 바꾸신 겁니까?

▶ 이진숙 : 아 그건 전혀 아니고요. 지금 제가 보면 회색과 흰색이 겹쳐 있는 체크 무늬 자켓을 입었지 않았습니까? 삼성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개막전 삼성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개막전에 제가 가서 야구 팬들에게 인사를 드리고 제가 선거 운동을 했었는데요. 유세는 아니고 선거 운동을 벌였었는데요. 삼성라이온즈의 저지 그러니까 점퍼가 이렇게 흰색 바탕에 파란색 줄무늬가 있는 것이어서 이 흰색의 어떤 의미가 있지 않나 이렇게 해석을 하는 분도 계셨고요. 그리고 최근에 제가 페이스북에 빨간 옷을 입고 있는 사진으로 제가 다시 프로필 사진을 교체를 했는데 특별한 의미는 없습니다. 제 캠프에서 일하시는 분이 사진을 교체를 했던 것이고 특별한 의미는 없습니다.

▷ 김종석 : 알겠습니다. 특별한 의미는 없다 그런데 조금 전에 국민의힘 공관위로부터 속보가 나왔어요. 제가 한번 먼저 읽어볼 텐데요. 이 내용입니다. 저도 이런 경우는 처음 보는데 충북지사를 원점에서 경선 다시 한다 그러니까 가처분 신청이 인용된 김영환 현 지사도 포함한다 이렇게 얘기했어요. 그러니까 이 내용을 보면 대구도 마찬가지로 주호영 의원의 가처분 신청이 인용이 되면 다시 주호영 의원도 합쳐서 공천을 다시 이제 하는 경선을 치를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런데 아까 공관위에 추가로 한번 물어봤는데 이진숙 지금 당사자인 이진숙 전 위원장은 어차피 가처분 신청을 안 했기 때문에 다시 한 번 경선에 포함이 안 될 거라는 얘기도 있거든요. 이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 이진숙 : 저는 그런 말이 나오는 것에 대해서 글쎄요. 그 형용사를 적절한 형용사를 찾지 못하겠습니다. 만약에 제가 가처분 신청을 안 했기 때문에 저를 다시 경선 버스에 탑승을 시키지 못하겠다 이런 결정을 한다 그러면 저는 정말 대구 유권자 대구 시민들의 걷잡을 수 없는 분노를 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사법부의 법적인 절차 만약에 주호영 의원이 낸 가처분 신청이 인용이 되든 기각이 되든 그것과는 상관없이 사실 김영환 충북지사에 대해서 인용 결정이 내려졌지 않습니까? 그리고 그 결과 충북에서는 김영환 지사를 포함해서 전체 경선을 다시 치르기로 했는데 저는 대구의 주호영 의원이 낸 가처분 신청과 신청 결과와 상관없이 전원이 9명 전원이 경선 절차를 다시 밟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주호영 의원은 법적 절차를 택했고 저는 당내 재심과 이정현 전 공관위원장에 대해서 면담 신청을 하고 재심 청구를 저는 그 절차를 밟았던 것입니다.

그런데 지난번에 특히 저에 대한 압도적인 지지율을 보인 저에 대한 저의 경우에는 제가 포함된 모든 여론조사에서 알겠습니다.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습니다. 그래서 저를 만약에 또다시 배제한다면 저는 대구 시민들의 대구 유권자들의 걷잡을 수 없는 심판이 있을 것이라고 저는 말씀을 드릴 수가 있습니다.

▷ 김종석 : 그런데 제가 느끼는 건 뭐 제 해석이 맞을지 모르겠지만 새로운 박덕흠 공관위원장도 주호영 의원이야 다시 이제 경선에 참여시킬 수 있는지 모르겠지만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께서는 그래도 재보궐을 염두에 두고 새 공관위도 그런 생각 그러니까 그런 뉘앙스를 얘기하는 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 이진숙 : 제가 뭐 있지 않은 일에 대해서 그리고 제가 정보를 가지지 않은 것에 대해서 판단을 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봅니다만 이렇게 비유적으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과거에 그런 사례가 있었습니다만 수능에서 문제의 오류나 결격 이유가 발견이 돼서 한 서너 명의 당사자가 아 이건 모두가 정답 처리를 해야 된다 이런 경우가 있지 않았습니까? 그럴 경우에 이 청구를 사법 절차에 청구를 한 그 당사자 3명에 대해서만 모두 정답 처리를 합니까? 아니면 그 문제에 대한 답변을 한 모든 사람에 대해서 정답 처리를 합니까? 이건 주호영 의원에 대한 가처분, 인용되든 만약에 인용되면 같은 회의에서 있었던 컷오프 당사자인 저에 대해서도 같은 적용이 돼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김종석 : 무슨 취지로 말씀하시는지는 알겠어요. 그런데 이제 어쨌든 대구시장의 도전할 의지가 강하다 이렇게 받아들일 수 있겠다면 민주당 김부겸 전 총리가 출사표 던지면서 그리고 최근에 정확히 오늘 뭐라고 그랬냐면 박정희 컨벤션 센터 혹은 박근혜 전 대통령 예방 이런 좀 대구 민심을 좀 더 아우르겠다는 메시지를 내놨어요. 대구 시장에 뛰는 한 분으로서 이걸 어떻게 평가하시겠어요?

▶ 이진숙 : 저는 민주당에서 갑자기 웬 박정희 포퓰리즘을 사용하냐 뭐 도저히 참 제 상식으로는 이해가 안 됩니다만 김부겸 전 총리는 박정희 포퓰리즘을 이야기하기 전에 노란봉투법에 대한 김부겸 전 총리의 김부겸 후보의 생각을 먼저 이야기를 해야 되고 또 먼저 이야기를 해야 될 게 답변을 해야 될 것이 있습니다. 법왜곡죄에 대한 본인의 생각은 무엇인지 대법관 26명으로 증원하는데 대통령 1명이 이재명 대통령 1명이 22명까지 임명할 수 있는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왜 그동안은 이렇게 법치 절차를 법치를 무력화시킨 것에 대해서 김부겸 전 총리는 입을 다물고 있었는지 그 부분에 대해서 먼저 답변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김종석 : 알겠습니다. 여전히 혼란스러운 대구 경선 그리고 지방선거 지금 공천 분위기를 대구 직접 연결해서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과 한번 대담을 나눠봤습니다. 늦은 시간에 말씀 고맙습니다.

▶ 이진숙 : 예 고맙습니다.

▷ 김종석 : 조금 전에 이제 이진숙 전 위원장이 언급한 여론조사는 저희 채널A 홈페이지를 통해서 관련 여론조사 내용을 상세하게 게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뉴스A CITY LIVE 출연에서 언급한 여론조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대구시장 후보 적합도(단위 : % |10% 이상 기재)

이진숙 30.6
주호영 16.3
추경호 12.1
적합후보 없음 18.2

조사의뢰자 : 대구경제신문
조사일시 : 2026년 3월 18~19일
조사기관 : (주)알앤써치
조사방법: 무선 ARS 100%
*전체 질문지 등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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