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야구장에 커피향 퍼진다…‘스탠브루’ 입점
2026.04.02 09:10
| [롯데GRS 제공] |
[헤럴드경제=박연수 기자] 롯데GRS의 브루잉 커피 브랜드 ‘스탠브루(STANBRU)’가 부산 사직야구장점(사진)을 열었다고 2일 밝혔다.
매장은 41평, 68석 규모다. 자동 브루잉 시스템과 1ℓ 빅사이즈 커피를 판매한다. 롯데자이언츠 로고를 결합한 스페셜 스트로우픽·컵홀더를 증정한다. 매장 직원이 롯데자이언츠 유니폼을 착용해 현장감을 더했다.
오픈을 기념해 4월 한 달간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인증 이벤트도 마련했다. 추첨을 통해 롯데자이언츠 유니폼, 롯데리아 상품권 등을 증정한다. 매장 운영은 야구 시즌과 비시즌에 맞춰 탄력적으로 조정할 계획이다.
한편 스탠브루는 4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IFS 창업박람회’에도 참가한다. 무쿄쿠와 함께 참가해 창업 희망자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롯데GRS 관계자는 “사직야구장 상권은 시즌 유동인구의 급격한 변화와 지역 고정 고객이 공존하는 부산 내 대표적 융합 상권”이라며 “단순 음료 판매를 넘어, 야구장의 즐거움과 카페 문화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장소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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