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남교육감 "세계 인재 찾아오는 '글로컬 전남교육' 실현"
2026.01.06 15:26
(무안=뉴스1) 조영석 기자 =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은 6일 오전 청사 대회의실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갖고 AI 미래교육과 공생을 통한 지역 성장, 다양성이 꽃피는 글로컬 교육 등 2026년 주요 정책 추진 방향을 밝혔다.
김 교육감은 "주민직선 4기 전남교육은 지난 3년 6개월 동안 전남의 아이들이 지역에서 성장해 세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주력해 왔다"며 "특히 2025년은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국가 정책과 제도 개선을 이끈 한 해였다"고 돌아봤다.
전남교육청은 이를 바탕으로 2026년을 '글로컬 시대의 중심'으로 도약하는 해로 설정했다.
전남이 첨단 AI 에너지 산업의 허브로 전환점을 맞은 만큼, 교육 역시 지역 산업과 미래를 이끄는 핵심 기반으로 육성하는 한편 전남의 문화에너지를 바탕으로 학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공생 교육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전남만이 가진 다양성의 힘으로 글로컬 교육을 완성한다는 의미다.
전남교육청은 이러한 변화와 도전이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2026년을 '청렴 원년'으로 삼아 정책 수립부터 예산 집행, 인사와 행정 전반에 이르기까지 공정과 투명을 행정의 절대 기준으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학교 현장의 변화를 차근차근 쌓으며 교육 가족의 신뢰를 다져온 결과 타 시도는 물론 세계에서 학생들이 전남을 찾고 있다"며 "2026년에는 가장 전남다운 교육으로 대한민국 교육정책의 흐름을 이끌고 세계와 연결되는 글로컬 전남교육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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