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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가왕3' 스테파니, 1대 1 지목 대결서 장하온 꺾었다…압도적인 점수

2026.01.06 22:43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스테파니가 장하온을 꺾고 본선 1차전에서 승리를 차지했다.

6일 방송된 MBN 예능 ‘현역가왕3’ 3회에서는 본선 1차전인 ‘1 대 1 현장 지목전’이 펼쳐졌다.


이날 대결 상대를 정하는 방식으로는 각 현역의 이름이 적힌 부채를 뽑는 이른바 ‘부채 아저씨’ 신동엽이 나섰다. 신동엽이 무작위로 부채를 뽑아 이름이 호명된 참가자가 직접 상대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살 떨리는 데스매치인 만큼 스튜디오는 시작부터 긴장감이 감돌았다.

첫 빅매치는 현역 13년 차 장하온과 현역 21년 차 스테파니의 맞대결이었다. 장하온은 스테파니를 지목하며 “퍼포먼스 최강자와 붙어 이겨야 진짜 최고라고 생각한다”며 “오늘 스테파니 선배님 머리 꼭대기에 깃발을 꽂아보겠다”고 당찬 각오를 밝혔다.

이에 스테파니는 “그렇다면 가만있을 수 없다. 오늘 다리도 찢고, 무대도 찢고, 너도 찢어주겠다”며 강력한 맞불을 놔 스튜디오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렸다. ‘꽂아줄게’ 대 ‘찢어줄게’의 대결 구도에 출연진들은 “벌써 재밌다”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선공에 나선 장하온은 이재성의 ‘그 집 앞’을 선곡해 무대를 꾸몄다. 다수의 댄서들과 함께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폭발적인 성량으로 무대를 장악했다. 연예인 판정단 이지혜는 “파이팅이 너무 좋았다. 뭐라도 해낼 스타일”이라며 호평을 남겼고, 경쟁자 스테파니 역시 엄지를 치켜세우며 환호했다.

후공은 스테파니의 차례였다. 그는 김수희의 ‘정열의 꽃’을 선곡했다. 무대 전 연예인 판정단 설운도는 “잘못 부르면 포인트가 없는 노래다. 독특한 창법이 필요하다”며 우려를 표했지만, 스테파니는 이를 완벽히 뒤집었다. 시원한 고음과 함께 남성 댄서와의 탱고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매혹적인 무대를 완성했고, 엔딩 키스 퍼포먼스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연예인 판정단 윤명선은 “두 사람이 만나서 무대가 아주 뜨거웠다. 퍼포머로서 엄청난 장점을 갖고 있지만, 이제는 가창력을 더 보여줄 시점”이라며 애정 어린 조언을 전했다.

투표 결과는 스테파니의 압승이었다. 연예인 판정단 점수에서 스테파니가 1274점, 장하온이 326점을 기록했다. 국민 판정단에서는 장하온이 더 많은 선택을 받았지만, 연예인 판정단에서는 김수찬을 제외한 전원이 스테파니를 선택했다.

대결을 마친 두 사람은 서로를 따뜻하게 끌어안으며 훈훈한 장면을 연출했다. 장하온은 “너무 영광입니다”라고 존경심을 전했고, 스테파니는 후배의 말에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N 예능 ‘현역가왕3’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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