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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X구미호' 전지현·지창욱부터 황인엽·김설현까지…'믿보배' 완성

2026.04.02 11:16

'인간X구미호'

JTBC 새 드라마 '인간X구미호'가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의 역대급 라인업을 완성했다.

'인간X구미호'는 인간을 홀리는 요망한 존재와 요물을 끌어들이는 인간이 운명의 교차점에서 마주하는 미지수(x)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힘쎈여자 강남순'의 김정식 감독과 '뷰티 인사이드'를 집필한 임메아리 작가가 의기투합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지현은 극 중 2000년을 살아온 구미호이자 만인의 사랑을 받는 톱배우 구자홍 역을 맡았다. 뛰어난 미모와 신비로운 능력으로 세상을 매료시키던 그녀는 자신의 매혹술이 통하지 않는 유일한 인간 최석을 만나며 예상치 못한 변화를 맞이한다. 지창욱은 오성박물관 관장이자 영험한 능력을 지닌 무당 최석으로 분한다. 유쾌해 보이지만 사실 기이한 존재들을 읽어내는 특별한 힘을 가진 인물로, 자신의 영역을 침범하는 구미호 자홍과 케미스트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전지현은 “훌륭하신 감독님, 작가님, 스태프분들 그리고 배우분들이 모인 만큼 모두 한마음 한 뜻으로 작품에 임해 시청자분들께 좋은 모습으로 찾아오겠다”라고 말했고, 지창욱은 “인간과 구미호의 케미스트리 뿐만 아니라, 인물들 간의 티키타카가 돋보이는 작품”이라면서 “회차를 거듭할수록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지는 대본이 매력적이었고, 최석과 자홍의 서사가 정말 흥미로웠다. 즐겁게 촬영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어 차주영은 구자홍의 정체를 아는 유일한 조력자이자 엔터사 대표 지우경 역을 맡았으며, 강유석은 최석의 오랜 친구이자 박물관 부관장 고태승으로 합류했다. 김종수는 최석의 조부 만관 역으로 묵직한 존재감을 더하며, 김민석은 인왕산 호랑이 출신의 요괴 범이로 분해 극의 재미를 책임진다.

특별출연 군단 역시 화려하다. 황인엽은 구미호의 숙적 삼이 역으로 출연해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는다. 여기에 김설현과 이재인이 각각 기억 요괴 연이와 노련한 요괴 방상 역으로 합류해 독보적인 판타지 세계관을 완성할 계획이다.

'인간X구미호'는 2027년 상반기 JTBC에서 방송될 예정이며, 글로벌 OTT 플랫폼 아마존 프라임을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난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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