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 만에 반토막 났다…삼천당제약, 장중 27% 또 폭락 [종목+]
2026.04.02 15:0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종전 선언' 기대를 꺾고 되레 강경 발언을 내놓으면서 2일 코스닥시장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그룹을 형성하고 있는 제약·바이오주(株) 낙폭이 가파르다.
이날 오후 2시50분 현재 삼천당제약은 전일 대비 27.2% 내린 54만3000원을 기록 중이다. 장중 한때 29% 넘게 내리면서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지난달 30일 장중 128만4000원까지 올랐던 주가 수준을 고려하면 불과 사흘 만에 반토막이 났다.
최근 계약 실효성 의혹에 투자심리가 불안한 상황에서 이날 트럼프 대통령의 강경 발언까지 더해지며 매도세가 나오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삼천당제약 외에도 알테오젠(-4.31%), 에이비엘바이오(-12.5%), 코오롱티슈진(-8.85%), HLB(-4.33%), 펩트론(-9.58%), 리가켐바이오(-13.72%) 등 제약·바이오주들의 낙폭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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